최근 수정 시각 : 2025-10-02 22:29:48

컴투스프로야구V25


파일: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로고.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263957><colcolor=#fff> KBO
라이센스 이전
피처폰 시리즈
(2005~2013)
KBO
라이센스 이후
컴투스프로야구 2009~13
스마트폰 시리즈
(2015~)
컴투스프로야구2015 컴투스프로야구2016 컴투스프로야구2017
컴투스프로야구2018 컴투스프로야구2019 컴투스프로야구2020
컴투스프로야구2021 컴투스프로야구2022 컴투스프로야구2023
컴투스프로야구2024 컴투스프로야구2025
하위 문서
시스템 공략
고유능력 아이템 문제점 및 사건사고
매니저 판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메이저리그판 MLB 9이닝스
그 외 컴투스프로야구V25 MLB 라이벌
}}}}}}}}} ||

<colcolor=#fff> 컴투스프로야구V25
파일:컴프야v25.png
<colbgcolor=#e20821> 개발 컴투스
플랫폼 Android | iOS
장르 스포츠 게임 (야구)
출시 2022년 4월 5일
한국어 지원 지원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컴투스프로야구V23 아이콘.pn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시스템4. 비판 및 사건 사고
4.1. 비판4.2. 사건 사고
4.2.1. 트럭 시위 사건4.2.2. 폭우 사태 이벤트 사건4.2.3. 컴투스프로야구V 비전 발표회 논란
5. 여담6. 외부 링크

1. 개요

정식 출시 TVC[1]
그깟 공놀이, 할 거면 제대로 하자!
2022년 4월 5일에 컴투스에서 출시한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와는 다른 엔진과 시스템을 사용하며 선수의 능력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라이브 카드를 차별점으로 두고 있으며, KBO 리그 선수들의 얼굴을 페이스 스캔하여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제공한다.[2] 본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KBO 리그에서 정하는 것들을 따르며, 앱 이름도 1년마다 바뀐다. 구글 플레이 베타가 출시되면서 V24부턴 PC판을 설치할 수 있다. #[3]

2. 특징

다른 야구 게임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과 디테일을 자랑한다.
KBO 리그 선수들의 얼굴을 페이스 스캔하여 실사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그래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외야수가 펜스 바로 앞 뜬공을 잡을때 선수가 펜스에 부딪히며 펜스의 쿠션이 눌리며 찌그러지는 것과, 타자가 타격을 할 때 배트가 부러져 조각나는 것까지 표현하는 등 야구 게임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그래픽 디테일을 자랑한다.

ABS를 도입하고[4], 우천 경기를 표현하는 등 여러 획기적인 시도를 뛰어난 성능의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폴대 홈런 및 다이나믹 카메라[5] 등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홈런 타구가 전광판을 맞추는 경우, 전광판의 해당 부분이 깨지면서 검게 나가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을 정도로 섬세하고 디테일이 뛰어나다.

3.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V25/시스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컴투스프로야구V25/시스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컴투스프로야구V25/시스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비판 및 사건 사고

4.1. 비판

  • 갈수록 높아지는 진입장벽
    시즌 카드 대거 추가로 포지션 특훈이 어려워지고[6], 골든글러브 카드 대거 추가로 함정 카드들이 늘어나며 좋은 골든글러브 카드를 얻기 어려워지며 기존 유저 대비 신규 유저들의 성장이 더욱 어려워진다. 보유한 골든글러브 카드를 1.5티어급 골든글러브로 바꿀 수 있는 2차 교환시스템은 1계정 당 1회씩이며, 이 역시도 골든글러브의 대량 추가 업데이트 이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나온 시스템이다. 여타 게임들은 통상적으로 신규 유저들을 위해 컨텐츠를 완화를 해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점.
  • 팀별간의 밸런스 조절 실패 및 성능 갈라치기
    역사가 짧은 팀의 경우 활약한 선수가 적어 좋은 시그니처 카드를 내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임팩트 카드로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옳으나 이마저도 신규 카드 추가에서 팀별로 성능을 갈라치며 밸런스를 잡지 못하고 있다. 또한 활약한 선수가 많은 원년팀이라도 의도적으로 성능이 좋은 카드를 추가하지 않는 점도 비판받고 있다.
  • 의도적인 함정 스킬과 카드 추가
    '결정적 한방'과 '포수 리드' 등의 성능이 아쉬운 조건부 메이저 스킬들을 대거 추가하며 기존의 유효 메이저 스킬이 등장할 확률을 의도적으로 낮추고 있다. 또한 골든글러브는 16~20년도만 존재했던 초창기와 달리 82~84, 99~15년도의 골든글러브를 추가하며 1티어 선수를 얻기 더욱 어려워졌고, 임팩트 카드는 의도적으로 많이 추가해 조합에서 좋은 선수를 얻기 어려워지도록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비판받는 것은 고성능 카드의 수급이 가능한 조합/영입 컨텐츠에서 100% 확정 영입 천장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선수수급 완화 대책으로 업데이트했던 '전용 시그니처 확정 영입' 및 '포인트 조합' 시스템마저도 원하는 것을 골라서 영입하는 것이 아닌 영입 대상 선수 3~4명 중 2명이 랜덤으로 등장한다던가, 2025년 현재 각 팀당 약 40장, 대략 400장에 달하는 조합 전용 카드 중 1~3장을 등장시키는 정도일 뿐이다. 즉, 선수 수급을 위해 과금을 한 유저들조차 심한 경우 무과금 유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수 구성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로 인해 좋은 팀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직접 리세를 해서 키우는 것보다, 기존 계정들을 구매하는 것이 공공연하게 더 좋은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어 신규유저들의 진입 장벽과 기존 유저들의 불만 모두 극에 달한 상태다.
  • 페이스온, 특이폼의 느린 추가 주기
    2주에 한 번 꼴로 진행되는 버전 업데이트에서 페이스온과 특이폼이 추가되는데, 이 중 대다수는 성능이 좋지 않아 버려지는 카드에 추가되고[7] 정작 자주 활용되는 카드에는 추가되지 않는다[8]
  • 3차 전용 시그니처 확정 영입에 필요한 확인서 개수 증가 및 소통의 부재
    기존 1, 2차 전용 시그니처 확정 영입에는 10개의 영입 확인서가 필요했으나, 3차 전용 시그니처 확정 영입에서 12개로 늘리게 되었다. 이는 천장을 치기 위해 10장의 확인서를 모아둔 유저들의 뒤통수를 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 과도하게 요구되는 라커룸 재화
    라커룸 컨텐츠는 업데이트 당시 '구단의 성장보다는 희귀한 유니폼, 엠블럼, 이모티콘 등을 수집하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되었기에 투입 재료 대비 상당히 낮은 성장 효율을 가진다'고 밝혔을 만큼 사실상 자기만족형 엔드 콘텐츠로써의 성격이 강한데, 이를 감안하고도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1@2@3@4 스포츠 게임에서 유저들이 올드 유니폼을 구하는 이유 중에는 해당 유니폼에 부여된 능력치보다도 단순 '팬심'에 의한 욕심이 더욱 크다고 봐야 할 것인데 이런 본인 팬심 만족용 콘텐츠에서까지 이토록 높은 진입 난이도를 부여할 필요가 있었냐는 지적이 많다.

    당장 구작 컴프야만 보더라도 상점에서 스타를 주고 비록 기간제이지만 원하는 팀의 올드 유니폼을 간단하게 구매할 수가 있고, 경쟁작인 마구마구 2025에서는 리세마라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영구제 올드 유니폼 스킨을 뽑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런데 컴프야v24에서는 이런 자기 만족형 콘텐츠에서조차 진입장벽이 낮은 유료 기간제 판매 방식이 아니라, 해금 난이도도 높을뿐더러 해당 기능을 해금하더라도 시그니처/골든글러브 영입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선수 카드와 재화를 쏟아 부어야 하니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 과금 유도
    공지사항을 보면 대부분 패키지 팔이[9]고, 패키지가 가성비가 좋은 것도 아니라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 소통 없는 일방적인 운영
    본가 컴프야도 운영으로는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지만 V시리즈는 이보다 훨씬 못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사만루 시리즈의 몰락 이후 실사 그래픽 모바일 야구게임 중에서 대체제가 본가 컴프야 말곤 사실상 없는 상황인지라[10] 게임사의 갑질에도 유저들이 별다른 행동을 보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참다 못한 유저들은 하단의 서술된 트럭시위가 벌어지기까지에 이른다.
    정해진 공지 시간이나 패치 날짜가 없으며, 사전공지없이 패치를 미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공지나 인게임에 오탈자가 매 패치마다 존재하며, 이에대한 유저들의 수많은 피드백이 오고갔지만 몇년째 고쳐지지 않고 있어 기본적인 운영체계가 의심되는 지경이다.
  • 지속적인 업데이트 연기
    2024년 4월에 업데이트한다는 패치 내용을 개발자 노트에 공지해놓고 2025년 여름까지 미루는 등 운영이 게으르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해당 내용은 특별히 인게임 내 새로운 요소 추가가 아닌 단순 가이드 미션 다음 단계를 추가하는 내용을 연기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공지는 커녕 2025년 올스타 카드를 출시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올스타 기념 이벤트로 올스타 카드는 지급하지만, 업데이트가 아직 안되었을 때 개봉한 유저들은 신규 출시하는 2025년 올스타카드를 얻지 못했으며, 이미 나왔어야 할 올스타 카드 업데이트 일정마저 공지가 아닌 유출로 발표되며 유저와의 소통을 단절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 생각없는 이벤트
    2025년 7월 폭우로 인해 사망 사건이 발생할 정도의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접속 보상 설명으로 "비-ON데이!"와 같이 가벼운 농담성 문구를 택하며 처참한 사태 파악 수준을 보여줬다.
  • 과도한 인플레이션
    과거에 조커코인 혹은 조합, 소집권으로 뽑은 종결급 카드가 전부 범부가 될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과속화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맹활약했던 컨셉인 '가을 사나이' 임팩트의 경우, 소형준이 최동원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사기적인 스탯으로 나오는 등 현실 야구과 거리가 먼 점점 판타지성 스탯의 선수만 출시하여 과연 이게 현실 기반 야구게임인지 많은 유저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으며 현질을 하더라도 몇달도 안가 종결선수가 바뀔 위험으로 현질을 망설여지게 만들고 있다.
  • 팀 역사에 대한 혼란 야기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진 팀들을 배려한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컴프야V시리즈는 엄연히 다른 역사로 정립된 삼청태현과 히어로즈, 쌍방울 레이더스와 SK-SSG를 하나로 취급하고 있는 야구게임이다. 이로 인해 야구를 접한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팀 역사인식을 제공한다는 비판이 있으며, 특히 게임 성능으로도 사실상 타팀의 전설적인 선수들을 사용한다는 메리트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고 있음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이 있다.

4.2. 사건 사고

4.2.1. 트럭 시위 사건


2025년 2월 6일 상기의 비판을 비롯해 여러 문제점에 대해 유저들이 성명문을 냈음에도 불고하고 운영진의 일방적인 운영에 분노하여 일어난 트럭 시위 사건이다. 컴투스 본사 앞에서 하루간 시위가 벌어졌지만 현재까지 크게 변한 점은 없다.
다만 이후에는 유저들 역시 바뀐 것 없이 현질을 계속해 오히려 매출은 늘었고 잦은 오류와 무소통 등 방만한 운영이 계속되는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그러다 7월 이후에도 제대로 된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자 유저들 역시 바뀌기 시작했고 현질을 줄이며 컴투스에 소통하라는 목소리를 내는 유저들이 추가로 나오는 등 분위기 역시 바뀌고 있다.
현재 2차 트럭시위가 예고 되고 있다.

4.2.2. 폭우 사태 이벤트 사건

파일:컴프야 우취 이벤트.png
2025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해 침수 피해 및 수재민 발생, 심지어 붕괴사고가 일어나는 참사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운영진은 2025년 7월 18일 KBO리그 우천취소 이벤트인 '오늘도 비-ON데이'를 진행하여 조롱으로 보일수 있는 문구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뒤늦게 상황 파악을 한 운영진은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며 사과를 하였지만 이미 그전까지 방만한 운영에 뿔이 난 유저들은 집단적으로 언론사에 이번 사건을 제보하고 있다.

4.2.3. 컴투스프로야구V 비전 발표회 논란

상기한 문제점들로 인해 9월 13일 비전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초반에는 잘 흘러가는 듯 했으나 2부 Q&A시간에 조합 및 영입 전용 카드들의 천장시스템 거부, 성능이 떨어지는 메이저스킬의 등급 조정 계획없음, 리그와 랭챌의 진행 속도 증가 등의 편의성 패치 등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방향성을 드러내었고 심지어 몇몇 질문들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거부하거나 질문을 회피했다. 또한 트럭시위 총대(트럭좌)의 질문에는 웃는 태도로 일관하거나, 클럽장이나 유통위 멤버들에게는 질문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게 되면서 민심은 말 그대로 박살이 났고 유통위는 2차 트럭시위를 준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5. 여담

  • 현역선수로써는 김광현이 초대 모델이 되었다.# MLB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SSG 랜더스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모델이 되었다.[11]
  • 23년까지 김광현이 단독모델이였고, 24시즌은 구자욱과 함께 모델이 되었다. 24시즌 종료 후에는 김광현을 대신해 김도영이 모델로 발탁되었다.
  • 게임 내 캐스터와 해설자가 SBS스포츠의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이[12] 참여했다.
  • 유튜브 채널에 간간히 쿠폰을 뿌린다. #1#2#3
  • 선수 카드의 등급은 WAR 기반으로 산정된다. [13]
  • 범죄 혐의 등으로 문제가 되는 선수 및 라이센스 문제로 한국 선수의 이름을 가명처리 할 때에는 일종의 공식을 따른다. 성은 그대로 두고 이름을 초성만 딴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식이다.[14][15] 또한 가명처리된 선수의 경우 상세정보에서 당해 시즌/통산 기록을 확인할 수 없으며, 신규 출시 되는 골든글러브 카드에서도 제외된다. 허나 강정호처럼 가명이었다가 본명을 다시 쓰게 된 사례도 있다.
  • 응원가의 경우, 라이센스 문제나 저작권 문제가 일부 있어서 모든 선수들의 응원가가 있진 않다. 실제로 KT위즈 응원가들이 2024년 모두 삭제된 적 있었으며, 롯데와 두산 선수 응원가는 아예 나오지도 못하는 사례가 있다. 사실상 응원가 업뎃은 다른 업데이트 보다도 지연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결국 쉽지 않은 부분임을 알 수 있다.
  • 참고로 타 게임처럼 구종이 자세하고 많이 있진 않다.페디의 스위퍼도 없다. 물론 커브가 스위퍼랑 비슷하게 구현되긴 했다.

6. 외부 링크


[1] 메인 광고로 최동원의 선수 시절 모습을 CG로 구현한 것과 동시에 AI 음성 복원으로 생전 목소리까지 구현하면서 야구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만 AI 기술의 한계인지 사투리가 매우 어색하다는 평이 있고, 투구하는 장소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인 것이 아쉬운 점.[2] 특이폼까지 구현이 되었으며 일부 선수들의 빠던까지 구현했다.[3] 링크 접속 후 Windows에 설치를 누르면 된다.[4] 야구게임 중 최초이다. 지금까지도 ABS 아니였냐 오해할 수 있는데 그냥 지금 까지는 네모난 직사각형 존 안에 들어오면 스트라이크, 존에서 나가면 볼로 판정했다.[5] 안타 코스나 홈런 코스에 따라 카메라 각도가 달라지는 것[6] 7레벨부터는 같은 포지션 내 무작위 5성 선수를 투입해야 하는데, 시즌 카드가 대거 추가됨에 따라 필요한 5성 선수가 뜰 확률이 크게 내려가게 되었다.[7] 대표적인 예시가 박정태인데,박정태의 카드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특이폼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다른 2루수 카드를 쓰는 경우가 많다.[8] 대표적으로 롯데댁에서 불펜으로 애용되는 구승민이나 롯데덱에서는 추억의 선수 임팩트로 쓰이고,한화덱에서는 안경 에이스 임팩트로 쓰이는 문동환 등이 예시이다.[9] 대부분 현금 판매다.[10] 설상가상으로 컴프야나 이사만루 같은 KBO 라이선스 야구게임들이 선수 및 구단 라이선스 비용 대비 매출과 흥행이 더이상 보장되지 않아 타 게임사들도 이러한 게임의 개발과 운영을 꺼리고 있는다. 따라서 앞으로도 컴프야 시리즈의 대체제가 나올 가능성이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11] KBO리그 야구게임 모델은 처음 한다고 한다.[12] 정우영 캐스터는 2020시즌 이사만루에 이어 참여했다.[13] 링크[14] 예시로 윤성환의 경우 윤시홍으로 변경되었고, 서준원은 서존오, 오재원의 경우 오전익으로 변경되었다.[15] 그러나 가끔 가다가 마레탕누시 마라탕우쒸도 아니고같은 괴상한 가명이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