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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https://namu.wiki/acl/섹스 남자 고추에 여자 엉덩이 쪽에 너어서 여자는 앙 이라고하고 남자는 개좋아함 섹스 여자가슴 ㅈㄴ큼|{{{#!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1. 개요
2. 전개 및 특징
2021년 하반기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야동을 처음 접한 잼민이'라는 글 제목으로 해당 짤이 올라갔다. 사춘기가 막 시작된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성관계를 묘사하기 위해 알고 있는 노골적이고 원초적인 성적인 언어들을 총동원했지만 부족한 성 지식과 어리숙한 어휘력으로 인해 나사가 빠진 듯한 조잡한 설명이 웃음 포인트다. 게다가 '고추를'을 '고추에'로 써서 문장 성분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지 못하고, '넣어서'를 '너어서'로 쓰는 등 기본적인 맞춤법도 일부 틀린 모습이 바보 같은 느낌을 더한다. 한술 더 떠 불특정 다수가 있는 게임방의 채팅창에서 저런 천박한 단어가 뜬금없이 나온 것도 웃음 포인트다.[1]이런 순수하면서도 천박한 말로, 2022년 3월 경부터 이를 패러디하는 밈들도 만들어졌다. 대체로 섹드립과 전혀 상관없이 정반대로 웃긴 상황으로 바꿔서 패러디한다.
3. 활용 방식
[행위] [A] [A의 무언가]에[2] [B] [B의 무언가] 쪽에 너어서[3] [B]는 (의성어 또는 효과음) (이)라고하고 [A]는 개좋아함 [행위] [B][B의 무언가 2] ㅈㄴ[형용사]
3.1. 용례
- 웃긴대학
- 호날두(댓글참고)
- 에비앙 생수 (댓글 참고)
- 개드립1 (댓글 참고)
- 렉카사고 개드립 (댓글 참고)
개드립3 (자가검사키트)- X스 남자 XX에 너어서 앙 이라고 하고(헬스)
- 윤석열 집무실 이전 드립
- 텐션 좋은 유재석 드립
- 펨코(댓글 참고)
- 팥쥐 - 민초딩 버전#
- 조건반사 (댓글 참고)
- 뒷목잡는맹꽁이방 - #
- 레바스튜디오 - #
- 망선생 - 공중급유
- 부기영화: 154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12컷에서 "리뷰 여빛 그림에 급소가격 글 넣어서 여빛은 앙하고 급소가격은 날로 먹음 리뷰 원고료 ㅈㄴ큼!"이라고 패러디되었다.
- 스틸 볼 런 - #
- 해병문학 - 황근출: 아쎼이는 악
- 카페인_CARfeine - GTA5 스턴트 레이스 영상의 제목으로 패러디했다.#
[1] 어몽 어스가 한참 인기를 끌던 2020년경에 유저 연령대 차이로 인한 불건전한 채팅 문화의 발생을 막지 못한 것을 감안해도 다수의 유저가 있는 게임방에서 저런 음담패설을 쓸 이유를 일반인의 시선으론 이해하기 힘들다 보니 현재 해당 짤의 유저가 저 채팅을 작성한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정황상 해당 유저의 나이대는 대략 초등학생 정도로 추측되므로 지능 발달의 문제로 그냥 주변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작성했거나, 다른 유저와의 말다툼이 벌어지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아예 분탕 목적으로 악을 쓰며 채팅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저 유저의 현황도 불투명하고 해당 짤도 웃음거리로 캡처한 이미지가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그 짤이 또 여러 커뮤를 타고 퍼진 것이기에 채팅을 쓴 유저의 정체도 알 길이 없다. 물론 여러 성향의 사람이 많은 커뮤 특성상 주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 '에'가 아니라 '를'을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만, 미숙한 어휘력에서 나오는 재미를 노리고 일부러 어법에 어긋난 표현을 쓴다.[3] 원문의 오타를 반영하여 '넣어서'의 'ㅎ' 받침을 의도적으로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