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24년도 지정순번 | 23년도 지정순번 | 변동 | 기업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24년도) | 계열사 (23년도) | 24년도 지정 자산총액(24Y) | 23년도 지정 자산총액(23Y)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1 | 1 | - | 삼성 | 이재용 | 63 | 63 | 566.8조 | 486.4조 | |
2 | 2 | - | SK | 최태원 | 219 | 198 | 334.3조 | 327.2조 | |
3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70 | 60 | 281.3조 | 270.8조 | |
4 | 4 | - | LG | 구광모 | 60 | 63 | 177.9조 | 171.2조 | |
5 | 5 | - | 롯데 | 신동빈 | 96 | 98 | 129.8조 | 129.6조 | |
6 | 6 | - | 한화 | 김승연 | 108 | 96 | 112.4조 | 83.0조 | |
7 | 8 | 1↑ | HD현대 | 정몽준 | 29 | 32 | 84.7조 | 80.6조 | |
8 | 7 | 1↓ | GS | 허창수 | 99 | 95 | 80.8조 | 81.8조 | |
9 | 9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3 | 52 | 62.0조 | 60.4조 | |
10 | 10 | - | CJ그룹 | 이재현 | 73 | 76 | 39.8조 | 40.6조 | |
11 | 11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4 | 39.0조 | 37.8조 | |
12 | 12 | - | 카카오 | 김범수 | 128 | 147 | 35.1조 | 34.2조 | |
13 | 13 | - | LS그룹 | 구자은 | 67 | 59 | 31.9조 | 29.4조 | |
14 | 14 | - | 두산그룹 | 박정원 | 22 | 21 | 26.9조 | 26.5조 | |
15 | 15 | - | DL그룹 | 이해욱 | 45 | 41 | 26.7조 | 26.3조 | |
16 | 27 | 11↑ | 셀트리온 | 서정진 | 8 | 9 | 25.6조 | 15.1조 | |
17 | 16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3 | 52 | 24.9조 | 23.3조 | |
18 | 20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0 | 36 | 23.2조 | 20.2조 | |
19 | 19 | - | 네이버 | 이해진 | 54 | 51 | 22.8조 | 20.9조 | |
20 | 17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7 | 28 | 22.1조 | 21.6조 | |
21 | 18 | 3↓ | 부영그룹 | 이중근 | 21 | 22 | 21.0조 | 21.1조 | |
22 | 21 | 1↓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4 | 25 | 17.3조 | 17.9조 | |
23 | 22 | 1↓ | 하림그룹 | 김홍국 | 45 | 50 | 17.3조 | 17.0조 | |
24 | 25 | 1↑ | SM그룹 | 우오현 | 58 | 61 | 17.0조 | 16.4조 | |
25 | 24 | 1↓ | HDC | 정몽규 | 35 | 35 | 16.9조 | 16.7조 | |
26 | 23 | 3↓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28 | 16.8조 | 16.8조 | |
27 | 26 | 1↓ | 효성그룹 | 조현준 | 57 | 54 | 16.5조 | 15.8조 | |
28 | 28 | - | 호반건설 | 김상열 | 39 | 42 | 16.0조 | 14.6조 | |
29 | 40 | 11↑ | DB그룹 | 김준기 | 25 | 21 | 15.7조 | 10.3조 | |
30 | 29 | 1↓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 | 14.2조 | 13.3조 | |
31 | 30 | 1↓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27 | 14.2조 | 12.4조 | |
32 | 45 | 13↑ | 교보생명 | 신창재 | 14 | 15 | 13.2조 | 8.9조 | |
33 | 32 | 1↓ | 코오롱 | 이웅열 | 48 | 47 | 13.0조 | 12.0조 | |
34 | 31 | 3↓ | OCI그룹 | 이우현 | 24 | 21 | 12.7조 | 12.2조 | |
35 | 33 | 2↓ | 태영그룹 | 윤세영 | 82 | 80 | 12.3조 | 11.9조 | |
36 | 36 | - | 넥슨 | 유정현 | 19 | 18 | 11.9조 | 11.6조 | |
37 | 35 | 2↓ | 세아그룹 | 이순형 | 26 | 28 | 11.7조 | 11.7조 | |
38 | 37 | 1↓ | LX그룹 | 구본준 | 17 | 15 | 11.3조 | 11.2조 | |
39 | 34 | 5↓ | 넷마블 | 방준혁 | 35 | 33 | 11.3조 | 11.7조 | |
40 | 53 | 13↑ | 에코프로 | 이동채 | 23 | 26 | 11.2조 | 6.9조 | |
41 | 38 | 3↓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1 | 33 | 10.9조 | 10.6조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42 | 39 | 3↓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24 | 10.3조 | 10.4조 | |
43 | 44 | 1↑ | 태광그룹 | 이호진 | 20 | 19 | 9.6조 | 9.0조 | |
44 | 42 | 2↓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4 | 13 | 9.5조 | 9.3조 | |
45 | 43 | 2↓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8 | 49 | 9.5조 | 9.1조 | |
46 | 52 | 6↑ | 두나무 | 두나무(주) | 12 | 13 | 9.4조 | 7.3조 | |
47 | 41 | 6↓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47 | 9.4조 | 9.8조 | |
48 | 46 | 2↓ | 동원그룹 | 김남정 | 26 | 27 | 9.3조 | 8.9조 | |
49 | 47 | 2↓ | KG그룹 | 곽재선 | 34 | 31 | 9.1조 | 8.8조 | |
50 | 48 | 2↓ | HL그룹 | 정몽원 | 13 | 13 | 8.8조 | 8.5조 | |
51 | 49 | 2↓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3 | 12 | 8.3조 | 8.3조 | |
52 | 50 | 2↓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42 | 8.1조 | 7.6조 | |
53 | 54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1 | 34 | 7.1조 | 6.9조 | |
54 | 56 | 2↑ | 엠디엠 | 문주현 | 15 | 15 | 7.0조 | 6.3조 | |
55 | 58 | 3↑ | 크래프톤 | 장병규 | 8 | 5 | 6.9조 | 6.3조 | |
56 | 57 | 1↑ | 삼양그룹 | 김윤 | 13 | 13 | 6.9조 | 6.3조 | |
57 | 60 | 3↑ | 보성그룹 | 이기승 | 65 | 69 | 6.8조 | 6.0조 | |
58 | 55 | 3↓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2 | 10 | 6.7조 | 6.5조 | |
59 | - | 재지정 | 현대해상 | 정몽윤 | 13 | - | 6.7조 | - | |
60 | 51 | 9↓ | 중앙그룹 | 홍석현 | 54 | 90 | 6.6조 | 7.5조 | |
61 | 61 | -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20 | 19 | 6.3조 | 6.0조 | |
62 | 65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36 | 42 | 6.3조 | 5.6조 | |
63 | 68 | 5↓ | 유진그룹 | 유경선 | 60 | 52 | 6.2조 | 5.3조 | |
64 | - | 신규 | 영원무역 | 성기학 | 50 | - | 6.0조 | - | |
65 | 63 | 2↓ | DN그룹 | 김상헌 | 8 | 8 | 5.8조 | 5.8조 | |
66 | 59 | 7↓ | 고려해운 | 박정석 | 24 | 28 | 5.8조 | 6.0조 | |
67 | 64 | 3↓ | OK금융그룹 | 최윤 | 16 | 18 | 5.8조 | 5.6조 | |
68 | 72 | 4↑ | BGF그룹 | 홍석조 | 18 | 17 | 5.8조 | 5.0조 | |
69 | - | 신규 | 대신증권 | 양홍석 | 117 | - | 5.7조 | - | |
70 | 66 | 4↓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1 | 15 | 5.5조 | 5.5조 | |
71 | 69 | 2↓ | 농심그룹 | 신동원 | 23 | 32 | 5.4조 | 5.2조 | |
72 | 62 | 10↓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33 | 5.3조 | 5.9조 | |
73 | 67 | 6↓ | 한솔그룹 | 조동길 | 21 | 23 | 5.3조 | 5.4조 | |
74 | 71 | 3↓ | 반도건설 | 권홍사 | 18 | 20 | 5.3조 | 5.1조 | |
75 | 70 | 5↓ | 삼표그룹 | 정도원 | 33 | 50 | 5.2조 | 5.2조 | |
76 | - | 신규 | HYBE | 방시혁 | 15 | - | 5.2조 | - | |
77 | - | 신규 | 대명소노그룹 | 박춘희 | 23 | - | 5.1조 | - | |
78 | - | 신규 | 원익 | 이용한 | 54 | - | 5.0조 | - | |
79 | - | 신규 | 파라다이스 그룹 | 전필립 | 14 | - | 5.0조 | - | |
※ 동일인이 미지정된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OK금융그룹 OK Financial Group | |
<colbgcolor=#f45000><colcolor=white>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창립 | 1999년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10층 (남대문로 4가, 서울상공회의소) |
창업주 | 최윤 |
회장 | |
기업 | 준대기업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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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K홀딩스대부를 주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금융특화 기업집단.2. 역사
2002년 소비자금융회사 ‘원캐싱’을 설립한 최윤 창업자는 국내에서 활동하던 일본계 소비자금융업체인 ‘아에루(AEL)’의 부도에 ‘A&O’가 매물로 나오자, 재일교포 상공인들을 설득해 ‘A&O대부’와 ‘프로그레스대부’ 등 7개 업체를 차례로 인수했다. 이후 최 회장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파격적인 금액을 투자하며 미국 최대 신용정보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안정적인 연체율을 유지하며 탄탄한 수익 기반을 만들었다. 최윤 회장 주도 아래 사업 초기 소비자금융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희석시키기 위한 활동에에 집중했으며, 이를 위해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 TV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론칭 1년만에 흑자 전환했다.본격적으로 제도권 금융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지난 2010년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했지만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 정도가 심했던 데다, '소비자금융업'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에 가로막혀 수 차례 고배를 마셨다.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이어간 결과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한지 4년 만에 ‘예나래저축은행’과 ‘예주저축은행’을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저축은행 사명을 ‘OK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OK는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진짜 한국인’이라는 긍지와 ‘토종 대한민국 저축은행’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저축은행을 인수한 후에도 책임·투명·윤리의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최 회장은 수 차례의 도전 끝에 지난 2015년 한국씨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캐피탈’의 우선협상자로 선정, 사명을 ‘OK캐피탈’로 바꾸며 제도권 금융 내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OK금융그룹은 출범 20년 만에 공정자산 총액이 5조원을 넘겨,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10월에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소비자금융업 관련 라이선스 반납을 끝으로 10여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소비자금융업 철수에 종지부를 찍었다. 소비자금융업 철수를 마무리 지은 OK금융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계획으로, 중장기적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새로운 금융사 인수를 추진해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3. 계열사
3.1. 지주회사
- OK홀딩스대부
- J&K Capital
3.2. 제2금융권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주)가 예주저축은행을 인수하여 OK저축은행,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여 OK2저축은행이 되었고 2014년 11월 OK저축은행이 OK2저축은행을 흡수합병하였다.
- OK캐피탈: 1976년 설립된 화신타이거리싱을 모태로 하여 제일씨티리스-씨티리스-한국씨티캐피탈로 이어진 할부금융업체.
3.3. 기타 & 해외사업
- 오케이넥스트(舊 아프로파이낸셜대부): 과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금융회사였지만, 2023년 10월 금융당국에 소비자금융업 관련 라이선스를 반납하며 소비자금융업을 정리했다. 소비금융업 영위 당시 [러시앤캐시]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했다.
-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 NPL채권 전문관리회사
- Phnom Penh Commercial Bank: 구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사. 2016년 전북은행 50%, JB우리캐피탈 10%, OK금융그룹 40%로 컨소시움을 구성해 인수한 기업이다.
- OK Bank Indonesia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 현지 안다라뱅크를 인수한 후, 2018년 디나르 뱅크를 추가로 인수, 2019년 두 은행을 합병해 출범한 인도네시아 통합 은행.
- OK Asset Indonesia
-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구 러시앤캐시 베스피드/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럭비의 인지 스포츠화’라는 목표 아래 운영되고 있는 ‘선진국형 스포츠클럽팀’.
-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그룹 내 전자금융업 자회사
- 엑스인하우징: 부동산업 기업
- 뉴데이즈: 광고 대행업. 구 한창그룹 계열 광고춘추로 시작해 ADCC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그 유명한 파로마가구 광고도 이곳에서 제작했다.
- OK 배·정 장학재단: 2002년 출범한 OK배정장학재단은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성공한다면 사람과 배움의 가치를 소중히 하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힘써라’라고 강조한 최윤 회장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재단명의 ‘배’와 ‘정’은 최윤 회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으며 바른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자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3.4. 과거 계열사
- 미즈사랑: 2019년 OK저축은행에 소비자금융 영업 양도. 이후 OK캐피탈에 합병됨.
- 아프로소비자금융: 2007년 프로그레스에 합병됨.
- 원캐싱: 2018년 아프로파이낸셜대부에 소비자금융 영업 양도. 이후 OK저축은행에 합병됨.
- OK아프로캐피탈: 2016년 OK캐피탈에 합병됨.
- 퍼스트머니: 2007년 프로그레스에 합병됨.
- 해피레이디: 이하 동일함.
- 여자크레디트: 이하 동일함.
- 파트너크레디트: 이하 동일함.
- 예스자산관리대부: 기타 채권추심회사. 2023년 OK캐피탈에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