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7CCC8><colcolor=#000> 프로이센의 아우구스트 빌헬름 왕자 Prinz August Wilhelm von Preuß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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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우구스트 빌헬름 (Ausust Wilhelm) |
출생 | 1722년 8월 9일 |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 슈타트슐로스 궁 | |
사망 | 1758년 6월 12일 (향년 35세) |
프로이센 왕국 오라이넨부르크 궁 | |
배우자 | 브라운슈바이크볼텐뷔텔의 루이제[1](1742년 결혼) |
자녀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하인리히, 빌헬미네, 에밀 |
아버지 |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어머니 | 하노버의 조피 도로테아 |
형제 |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빌헬미네, 프리드리히 빌헬름, 프리드리히 2세, 샤를로테, 프레데리케 루이제, 필리피네 샤를로테, 루트비히, 조피 도로테아, 루이제 울리케, 안나 아말리에, 하인리히,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
1. 개요
프로이센 왕국의 왕자.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5남으로 프리드리히 2세의 동생이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아버지.
2. 생애
군국주의적 풍토가 강하던 프로이센 왕국의 왕자답게 어려서부터 엄격한 군사훈련을 받았다.원래는 5남이여서 왕위계승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형들이 어렸을 때 요절하고, 왕이 된 셋째 형 프리드리히 대왕이 자식이 없어서 1순위 계승권자가 되었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대왕보다 일찍 사망하여 국왕이 되지는 못했다. 사후 그의 아들이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로 즉위했다. 이후부터 프로이센의 왕위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후손으로 이어져내려오면서 현 호엔촐레른 가문은 모두 아우구스트 빌헬름의 직계 후손이다.
3. 가계
3.1. 조상
본인 |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
프로이센의 아우구스트 빌헬름 왕자 (Prince August William of Prussia) | <colbgcolor=#fff3e4,#331c00>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Frederick William I) | <colbgcolor=#ffffe4,#323300> 프리드리히 1세 (Frederick I) | |
프리드리히 빌헬름 (Frederick William) | |||
오라녀나사우의 루이세 헨리에테 (Louise Henriette of Orange-Nassau) | |||
하노버의 조피 샤를로테 (Sophie Charlotte of Hanover) | |||
하노버 선제후 에른스트 아우구스투스 (Ernest Augustus, Elector of Hanover) | |||
팔츠의 조피 (Sophie of the Palatinate) | |||
하노버의 조피 도로테아 (Sophie Dorothea of Hanover) | |||
조지 1세 (George I) | |||
하노버 선제후 에른스트 아우구스투스 (Ernest Augustus, Elector of Hanover) | |||
팔츠의 조피 (Sophie of the Palatinate) | |||
첼레의 조피 도로테아 (Sophie Dorothea of Celle) | |||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게오르크 빌헬름 (George William, Duke of Brunswick) | |||
엘레오노르 드미에 돌브뢰즈 (Éléonore Desmier d'Olbreuse) |
3.2. 자녀
자녀 | 이름 | 출생 | 사망 | 배우자 / 자녀 |
1남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Frederick William II) | 1744년 9월 25일 | 1797년 11월 16일 | 슬하 1녀 |
헤센다름슈타트의 프리데리케 루이제 공녀 슬하 4남 3녀[2] | ||||
2남 | 하인리히 왕자 (Prince Henry) | 1747년 12월 30일 | 1767년 5월 26일 | |
1녀 | 오라녀 공비 빌헬미나 (Wilhelmina, Princess of Orange) | 1751년 8월 7일 | 1820년 6월 9일 | 오라녀 공 빌럼 5세 슬하 2남 1녀[3] |
3남 | 에밀 왕자 (Prince Emil) | 1758년 10월 30일 | 1759년 2월 15일 |
4. 여담
프리드리히 대왕 사망 시점까지 살아 있었다면 64세로, 만약 오래 살아서 즉위했다면 프로이센의 최고령 즉위 국왕인 증손자 빌헬름 1세보다도 근소하게 늦은 나이에 즉위했을 것이다.[1] 프리드리히 2세의 왕비 엘리자베트 크리스티네, 덴마크의 왕비 율리아네 마리의 자매. 모계쪽으로는 마리아 테레지아, 표트르 2세의 이종사촌이다.[2]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등[3] 빌럼 1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