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3048a,#73048a><colcolor=#ffffff,#ffffff> 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 배신자의 레퀴엠|Requiem for a Traitor | ||
| ||
발매일 | 2019년 3월 27일 | |
가수 | 하세가와 다이스케(ハセガワダイスケ)[1] | |
작사 | 후지바야시 쇼코(藤林聖子) | |
작곡 | 칸노 유고 | |
편곡 | ||
재생 시간 | TV 1:35 · Full 3:31 | |
노래방 | 68144 |
1. 개요
<colbgcolor=#e60291> | |||
<rowcolor=#fff> 시즌 | OP | ED | |
1 | 죠죠 ~그 피의 운명~ | Roundabout | |
BLOODY STREAM | |||
2 | STAND PROUD | Walk Like an Egyptian | |
죠죠 그 피의 기억 ~end of THE WORLD~ | Last Train Home | ||
3 | Crazy Noisy Bizarre Town | I Want You | |
chase | |||
Great Days | |||
4 | Fighting Gold | Freek'n You | |
배신자의 레퀴엠 | Modern Crusaders | ||
5 | STONE OCEAN | Distant Dreamer | |
Heaven’s falling down | |||
6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의 두번째 오프닝 테마. TVA 22화부터 변경되었다.
2. 영상
TV ver. |
Full ver. |
English ver. |
Diavolo Ver. |
Giorno Ver. |
3. 상세
3.1. Ver.1
TVA 22화~33화
시즌 4 22화에 공개된 오프닝으로 역대 죠죠 오프닝에 비해 스포일러가 매우 많다. 보스의 능력을 파악하는 방법 등 후반부에 대한 스포가 엄청난 편으로 결말에 대한 묘사까지 나온다.
- 이후 부차라티의 형상에 지퍼가 열리면서 부차라티의 색이 붉게 물든다. 엘리베이터에서 잘린 트리시 우나의 손목을 보고 절규하는 부차라티. 직후 카메라 앵글이 호위팀의 다리만 비추면서 부차라티, 죠르노, 아바키오, 미스타 4명은 나아가고 나란차는 망설이다가 4명을 향해 뛰어가지만, 푸고 앞으로 가려다가 멈춘다.
- 그러다 휘날리는 앞머리로 리조토 네로의 모습을 비춰보는 비네거 도피오의 모습이 나오고 도피오는 전화를 받는 듯한 시늉을 하다가 머리가 아픈 듯 머리를 짚는다. 그 후 사르데냐의 칼라 디 볼페 해변을 바라보는데, 그 풍경이 뒤집어지고 까매진다.
- 이후 누군가가 손가락에서 핏방울을 떨어트리는데 중간에 노이즈가 일어나면서 떨어진 핏방울의 갯수가 부자연스럽게 늘어난다.
- 보스의 킹 크림슨과 죠르노의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격돌한다. BD판에 수록된 오프닝에서는 해당 장면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러쉬 동화가 TVA에 비해 상당히 증가되었다. 직후 먼지 속에서 죠르노가 화살을 쥐고 자신에게 찌른다. 이후 거북이 안에 화살을 넣는 장면이 나오고, 차례로 무당벌레 무늬의 배경에 JoJo's, 거울에 Bizzare Adventure, 분홍꽃 배경에 Golden Wind[9]가 나온 뒤 마지막으로 정식 로고가 뜨면서 영상이 끝난다.[10]
3.2. Ver.2
OP Ver.2 |
TVA 34화~37화
34화 이전 버전과 비교영상
기존 오프닝과는 달리 새롭게 만들어진 연출이 추가되었으며, 이 버전은 Diavolo ver.라는 명칭으로 OST Vol.3 Finale에 수록된다고 한다.
- 도피오가 에피타프를 사용하는 장면 이후 킹 크림슨과 디아볼로의 모습이 하얀 윤곽선으로 겹쳐지며, 도피오가 머리를 감싸쥐면서 디아볼로로 변한다.[11] 또 에피타프로 보인 리조토의 모습이 오프닝 1보다 약간 빠르게 사라진다.
- 오프닝의 피를 떨어뜨리는 부분에서 킹 크림슨을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 보스의 테마가 오페라풍으로 나오면서 킹 크림슨의 삭제된 시간 속 묘사가 나오고, 보스의 시점에서 이탈리아어로 대사가 읊어진다.[12] 또한 이 장면에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두 별(귀도 미스타와 트리시 우나 참조)이 있다.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더 월드와 킹 크림슨 참조)을 가진 최종 보스(DIO과 디아볼로 참조)가 주인공(쿠죠 죠타로와 죠르노 죠바나 참조)의 뒤로 돌아간 뒤 능력이 끝났을 때 서로 러쉬를 하는 연출은 3부와 매우 흡사하다. 실제로, 킹 크림슨과 더 월드의 능력이 서로 비슷한 편이기도 하다.[가사원문][가사번역][영문번역]
- 킹 크림슨 사용 중 보스가 에피타프로 삭제된 시간 이후의 모습을 보는 것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에피타프로 본 모습은 정확히 10초 후 죠르노가 그대로 행동한다.
- 킹 크림슨 파트 이후에는 실루엣 처리되었던 보스가 디아볼로의 본 모습을 드러내며, 본래 OP대로 진행하는 부분의 코러스[16]에 오페라 코러스가 추가되었다.
- 37화에서는 오프닝에 효과음이 추가되었다.
3.3. Ver.3
OP Ver.3 |
TVA 38화~39화
- Diavolo ver. 오프닝에서 디아볼로가 킹 크림슨을 사용한 후 죠르노의 뒤로 돌아간 순간, 풀버전에서 3절 간주 이후 부분이 나오면서 갈라진 도로와 배경들이 원래대로 돌아오며 삭제된 시간이 되돌아오기 시작한다.[17] 디아볼로는 이에 당황하며 주변을 살펴보다가 뒤돌아보는데, 이때 뒤돌아보는 장면이 4번 반복되더니 디아볼로가 자신이 무한히 있는 것을 본다.[18]
|
죠르노와 DIO의 포즈 |
- 이 때 죠르노가 킹 크림슨의 시간 삭제를 파악하기 위해 손가락에서 피를 내어 흘린 핏방울이 죠르노의 손가락으로 되돌아가는 동시에 죠르노 특유의 땋은 머리가 풀어지며 자신의 아버지의 포즈를 취하고[19] 죠르노의 옆에 얼굴의 좌측이 갈라져 그 사이로 세 개의 빛과 함께 골드 익스피리언스 내부에서 무언가 등장한다.
- 이후 이전 오프닝에서도 나왔던 죠르노가 화살로 골드E를 찌르는 장면이 나온뒤 화살로 찌른 골드E의 좌측 가슴 부위에 구멍이 뚫려있고 골드E가 피를 흘리며 무기력하게 쓰러지는 모습이 에피타프의 예지로 비춰진다. 디아볼로는 이를 보고 사악하게 웃고는 킹 크림슨으로 공격을 하나[20] 골드E의 가슴을 꿰뚫은 화살이 다시 골드E의 팔로 흡수되며 골드E는 캐스트 오프와 함께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으로 변신.[21][22] G.E.R.이 러시를 날리고 이를 지켜보는 죠르노의 모습이 줌 인 되며 기존 오프닝의 클라이맥스가 나오며 끝을 맺는다.
- 7월 28일에 TV로 방영된 1시간 확장분에서는 없지만, Crunchyroll 등에서 VOD로 제공된 39화 오프닝에는 레퀴엠의 능력 발동 직후부터 효과음이 나온다. 때문에 양덕이 37화에 나오는 효과음을 덧붙인 버전도 있다.
4. 가사
4.1. 일본어 ver.
볼드체는 TVA 가사. 기울임체는 3번째 버전 가사. 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 Japanese ver. |
神の[ruby(運命, ruby=さだめ)]にさえ 叛旗を翻す… 카미노 사다메니사에 한키오 히루카에스... 신의 운명에조차 반기를 휘두르는... Gangster 갱스터 畏れという 感情を 掻き消す[ruby(魂, ruby=Rage)] 오소레토 유우 칸죠오 카키케스 레이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지워버리는 [ruby(영혼, ruby=분노)] [ruby(神, ruby=悪魔)]に背くと 誓った日から 아쿠마니 소무쿠토 치캇타 히카라 [ruby(신, ruby=악마)]에게 등을 돌리겠다고 맹세한 날부터[23] 報復とは 終末か? 호우후쿠토와 슈우마츠카? 보복이라 함은 종말인가? 未来を乞う 生き方を捨てて 挑む者 미라이오 코우 이키카타오 스테테 이도무 모노 미래를 갈망하는 삶을 버리고 도전하는 자 Stay Gold そうさ 目には目を… 소우사 메니와 메오... 그래, 눈에는 눈을... 裏切り者には レクイエムを… 우라기리모노니와 레퀴엠오... 배신자에게는 레퀴엠을... 絶望が手招く 世界に立ち向かう 제츠보우가 테마네쿠 세카이니 타치무카우 절망이 손짓하는 세계에 맞서겠어 Don't care 慈悲などいらないさ 돈 케어 지히나도 이라나이사 상관하지 않아 자비 따윈 필요없어 身体滅びる時 祈りも消え果てる? 카라다 호로비루 토키 이노리모 키에하테루? 몸이 무너져내릴 때 기도도 스러지는 걸까? Hell No 始まりの Golden Wind 헬 노우 하지마리노 골든 윈드 천만에 시작의 황금의 바람 失うもの何もない 우시나우 모노 나니모 나이 잃어버린 건 하나도 없어 火が付く [ruby(魂, ruby=Soul)] 히가츠쿠 Soul 불이 붙은 [ruby(영혼, ruby=Soul)] 戻る道さえも 焼き尽くしたさ 모도루미치사에모 야키츠쿠시타사 돌아갈 길마저 불태웠어 支配という 安息に 溺れたまま 時貪るより 시하이토 유우 안소쿠니 오보레타 마마 토키 무사보루 요리 지배라는 안식에 빠진 채 시간을 탐내기보다는 革命起こせ 카쿠메이 오코세 혁명을 일으켜 誇り高き 裏切り者には レクイエムを… 호코리 타카키 우라기리모노니와 레퀴엠오 긍지 높은 배신자에게는 레퀴엠을 怒り胸を叩き 鼓動叫ぶままに 이카리 무네오 타타키 코도우 사케부마마니 분노해 가슴을 두드리고 고동이 외치는 대로 Don't care 真実へと向かう 돈 케어 신지츠에토 무카우 상관하지 않아 진실을 향해 가겠어 何かを得た者が 真の勝者なのか? 나니카오 에타 모노가 신노 쇼우샤나노카? 무언가를 얻은 자가 진정한 승자인가? Hell No 裁くのは Golden Wind 헬 노우 사바쿠노와 골든 윈드 천만에 심판하는 건 황금의 바람 (음침한 멜로디와 함께 뚝뚝 끊기는 듯한 노이즈)[24][25]
Oh... We go to win[26] 絶望が手招く 世界に立ち向かう 제츠보우가 테마네쿠 세카이니 타치무카우 절망이 손짓하는 세계에 맞서겠어 Don't care 慈悲などいらないさ 돈 케어 지히나도 이라나이사 상관하지 않아 자비 따윈 필요없어 身体滅びる時 祈りも消え果てる? 카라다 호로비루 토키 이노리모 키에하테루? 몸이 무너져내릴 때 기도도 스러지는 걸까? Hell No 始まりの Golden Wind 헬 노우 하지마리노 골든 윈드 천만에 시작의 황금의 바람 |
4.2. 영어 ver.
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 English ver. |
Faith is just another worthless sign, I will live my life as godless soul... 신념은 쓸모없는 징조일 뿐, 나는 신 없는 영혼으로 삶을 살아갈... Gangster My fear is gone, it is all gone, Only a rage 나의 두려움은 사라졌어, 완전히 사라졌어, 그저 분노만이 Is left in my faithless world since I had betrayed my god 내 신념 없는 세상에 남았어. 나의 신을 배신한 뒤로부터 All is gone, Now revenge 모두 사라졌어, 이젠 복수할 때 This fate is mine, I will survive on my own, This is my way 내 운명이니, 스스로 살아남겠어, 내 뜻대로 Stay Gold Oh yes, it's eye for an eye... 그래, 눈에는 눈을... For the betrayer and thief Requiem... 배신자와 도둑에게는 레퀴엠을... wow wow Fight with me, there's no hope but try, Won't give up, it's my destiny 나와 싸우자, 해보는 것 외에 희망은 없어, 포기하지 않겠어, 그것이 내 운명이야 Don't care, Don't you ever give me mercy 상관없어, 내게 자비 따윈 베풀지 마 When my life is gone with the wind, Will a prayer vanish into dust? 나의 삶이 바람과 함께 사라질 때, 기도도 먼지 속으로 사라지는 걸까? Hell no! Starting over, Golden Wind Hell no! 다시 시작하는 Golden Wind Nothing more to lose, there's no more 잃어버릴 것은 없어, 아무것도 Firing soul 불이 붙은 영혼 burned every road to past, days have gone by so fast 돌아갈 길마저 불태웠어. 시간은 빨리도 지나갔지. Don't let your soul drawn into the power of repose Stand up and incite yourself 지배의 힘에 영혼을 빠지게 두지 말고 일어서, 스스로를 선동해. make your own story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Oh yes, show some pride For the betrayer and thief, Requiem... 그래, 배신자와 도둑을 위해 긍지를 보여봐, 레퀴엠... wow wow Fight with me, with those raging fists, Let your soul burn into screaming vein 나와 싸우자, 분노의 주먹으로, 울부짖는 혈맥 속으로 네 영혼을 불태워 Don't care, I'm on my way to the true wisdom 상관없어, 진실을 향해 가겠어 So, will I fight for some prize and fame? Do I need to cast another spell? 보상이나 명성을 위해 싸우는가? 다른 마법을 걸어야 하는가? Hell No! It all begins with Golden Wind Hell no! 모든 것은 황금의 바람에서 시작돼 Fight with me, there's no hope but try, Won't give up, it's my destiny 나와 싸우자, 해보는 것 외에 희망은 없어, 포기하지 않겠어, 그것이 내 운명이야 Don't care, Don't you ever give me mercy 상관없어, 내게 자비 따윈 베풀지 마 When my life is gone with the wind, Will a prayer vanish into dust? 나의 삶이 바람과 함께 사라질 때, 기도도 먼지 속으로 사라지는 걸까? Hell no! Starting over, Golden Wind Hell no! 다시 시작하는 Golden Wind |
5. 기타
제목인 '배신자의 레퀴엠'은 배신자(죠르노)의 레퀴엠(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지만 디아볼로에게 맞서다 죽어간 배신자(파시오네 호위팀)들을 위한 레퀴엠(진혼곡)이라는 뜻도 있다.완전히 새로 그리는 이전까지의 오프닝 영상들과는 달리 본편에서 나오는 장면을 그대로 묘사하였다. 심지어 처음에 나오는 손등 입맞춤 장면은 작중의 장면을 그대로 넣었다. 이 때문에 배신자의 레퀴엠 영상은 전체적으로 5부 내용을 종합한 매드무비 같은 느낌이 난다.
영어 풀버전이 먼저 공개되고 이후 일본어 풀버전이 22화가 방영된 날 공개되었다.
풀버전에서 1절에서 2절로 넘어갈때 부자연스럽게 끊기는 부분, 그리고 2절이 끝나고 음침한 멜로디에 뚝뚝 끊기는 듯한 노이즈가 있는 등 보스의 스탠드 능력을 암시하는 연출이 있다. Great Days에서도 2절이 끝나고 역재생하는 듯한 멜로디가 있었던 전례도 있었고, 최종화 직전에 이것이 반영되었기에 이번에도 최종화 직전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가사에 "시작의 GOLDEN WIND"와 "심판하는 건 GOLDEN WIND"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GOLDEN WIND"란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의 부제인 황금의 바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영미판에서는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저작권 문제로 "GOLDEN WIND"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새로운 시작이자 디아볼로의 심판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중에 나온 풀버전의 3분 20초경에서 6부 죠린의 테마곡Theme of Stone Ocean과 비슷하게 들리는데, 사실 2절 후렴부 반주를 그냥 이어붙인것이지만 죠린의 테마곡이 나오면서 재발견되었다. 해당 부분에 죠린의 테마와 동시에 재생하면 멜로디가 매우 풍성해진다. #
한 유튜버가 이 노래를 중국어로 각색해서 부르기도 했다.
2021년 3월 19일, 상기한 Diavolo ver.의 가사가 추가된 버전인 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ゴールドエクスペリエンス[27]가 공개되었다. #
여담으로 앨범 커버에 있는 죠르노의 모습은 4화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고 난 후, 폴포의 만행에 화가 난 죠르노의 장면을 가져다 쓴거다.# 다만 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37화에서 죠르노가 GER으로 디아볼로를 공격하는 장면으로 착각한다.
===# 패러디 #===
- 3부의 보잉고의 토트신 버전으로 패러디한 버전도 있다(...).
본편의 오프닝에서도 나오지 않은 인물까지 나온건 덤
- 이 노래가 나오자마자 유튜브에선 그림판 패러디가 유행하는 듯하다. 심지어 디아볼로 버전이 공개되자마자 패러디되기까지 했다.
- 예산이 부족해보였던 병맛 실사 패러디도 있다.
- 어몽어스 패러디
이게 왜 존재할까?
- 스폰지밥 버전도 있다. * 플랑크톤이 디아블로 버전.(...)
여느 오프닝이 그렇듯 이것도 서로 싱크로가 맞는 오프닝이 있다. 아래는 그 목록.
배신자의 레퀴엠 대신에 강철의 레지스탕스 OP를 넣은 버전. 가사도 생각해보면 맞는다![28]
- 방영 후에 나올 애니 오프닝까지 싱크로가 맞는 위엄
- 소드 아트 온라인 4부 앨리시제이션 전쟁편 OP에 배신자의 레퀴엠을 넣은 버전. 마침 소드 아트 온라인에도 아바키오와 성우가 같은 등장인물이 있다.
[1] 4부 오프닝 Great Days를 부른 남성 보컬.[2] 이 장면은 이후 마지막화인 39화에서 다시 사용된다.[3] 대부분 원작의 장면 구도대로 나왔다.[4] 이때 조명되는 죠르노의 얼굴은 애니에선 편집되었던 원작의 구도이다.
[5] 이때 퍼플 헤이즈가 없는 이유는 푸고가 호위팀을 탈퇴했기 때문이다. 또한 스티키 핑거즈만이 러쉬를 하다가 부차라티만 남겨두고 사라진다.[6] 이때 아바키오의 무디 블루스는 총에 맞는 이름 모를 경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7] 서서히 등장하는 모습도 원작의 첫 등장때 앉아있는 모습 그대로 나온다. 또한 TVA기준으로 25화에서 스파이스 걸이 첫 등장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만 죠죠를 보는 사람들에겐 스포일러가 되었다.[8] 이 부분의 일러스트는 단행본 58권 노토리어스 B.I.G. 5편 표지를 그대로 그렸다.[9] 무당벌레, 거울, 분홍꽃 모두 죠르노 죠바나를 가리키는 묘사다. 무당벌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벚꽃처럼 휘날리는 건 본명인 시오바나 하루노의 봄을 의미한다.(실제로 화집에서도 배경으로 쓰였다.)[10] 죠르노가 화살을 집어드는 장면에서부터 스탭롤 글자가 휘리릭 하고 살짝 이동하는 효과가 나온다.[11] 디아볼로로 변한 이후 그의 앞에 Fighting Gold에서 나왔던 쇠사슬이 하얀 윤곽선으로 겹쳐져 보인다.[12] 처음 공개시 팬들 모두 가수인 하세가와 다이스케가 읽은 것인 줄 알았으나 이탈리아어 원어민이 읽었다고 한다.[가사원문] 일본어 : 選ばれた運命からはだれも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お前たちが滅びるという結果だけが残るのだ。永遠の絶頂は我にのみ存在する。時の消し飛んだ世界で哀しみの歌を歌うがいい。 이탈리아어 : Nessuno può sfuggire al destino scelto. Rimane solo il risultato che voi sarete distrutti. L'eterna cima esiste solo per me. Puoi cantare canzoni di tristezza nel mondo senza tempo.[가사번역] 선택된 운명에서는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너희들이 없어진다는 결과만이 남는 것이다. 영원한 절정은 나에게만 존재한다. 시간이 지워진 세계에서 슬픔의 노래를 부르도록 해라.[영문번역] No one can escape the fate that was chosen for them. All that remains is the end, where you will are perish. Eternal greatness exists only within myself. Sing a song of sorrow in a world where time had vanished.[16] 원래도 조금이나마 코러스가 존재하긴 했다.[17] 이때 "너희들이 없어진다라는 결과만이 남게 되는 것이지"라는 부분에서부터 삭제된 시간이 다시 되돌아가는 연출이 나오는데, 디아볼로가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고 말을 했지만, 정작 자신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에 의해 "죽음"이라고 하는 결과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하게 되었다라는 아이러니한 최후를 맞이했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디아볼로 본인의 최후에 대한 암시이자 떡밥으로 볼 수가 있다.[18] 이는 디아볼로가 G.E.R.에 의해 4번이나 죽음에 처하고 나서야(G.E.R.의 무다무다 러시에 한 번, 부랑자의 칼빵에 한 번, 부검의에게 산 채로 해부당해 한 번, 차량에 충돌해 한 번) 자신이 죽음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루프에 갇혔음을 깨닫는 것을 암시한다.[19] 폴나레프가 레퀴엠이 만물을 지배할 힘이라고 했는데 DIO의 더 월드의 능력 설명에서도 세상을 지배할 힘이라고 언급되었다. 단순히 부자관계의 오마쥬뿐 아니라 능력의 격이 다름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20] 이 부분 또한 앞의 죠르노가 화살로 골드E를 찌르는 장면처럼 원래 오프닝에도 존재했다. 하지만 디아볼로의 표정이 다르다.[21]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에 나오는 노래 가사는 Hell No![22] 변신할 때의 자세가 1부 죠나단 죠스타의 파문 자세 같다는 말도 있다.[23] 신이라고 쓰고 악마라고 읽는 것은 신으로 여겨왔던 존재의 정체가 악마였다는 것을 의미. 또한 악마는 보스의 본명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하다.[24] 이 장면 직후 부차라티 테마 BGM의 어레인지 버전이 흘러나온다.[25] 노이즈가 진행되던 도중 음악이 되돌아가는듯한 소리가 울린다.[26] 'Diavolo Ver.'에서는 이 부분이 생략되며, 'Giorno Ver.'에서는 "L'eterna (중략) tempo" 가사가 생략되고 이 부분으로 넘어온다.[27] 배신자의 레퀴엠:골드 익스피리언스[28] 영상을 볼 수 없다고 뜬다. 저작권 문제 등으로 삭제당하거나 게시자가 지운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