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ff,#0B1727><colcolor=#000000,#ffffff> 박세영 朴世映 | Park Se Ye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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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3년 7월 26일 ([age(1993-07-26)]세)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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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2cm, 63kg |
학력 | 소화초등학교 (졸업) 서현중학교 (전학) → 목일중학교 (졸업) 광문고등학교 (전학) → 경성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과 / 석사)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1] |
소속 | 화성시청 |
국가대표 | 2013-14~2017-18, 2019-20(6시즌)[2] |
가족 | 아버지 박진호 어머니 이옥경 큰누나 박승주 큰매형 김성일 작은누나 박승희 작은매형 엄준태(1987년생) 조카 김하율(2020년 5월 11일생), 엄규리(2023년 1월 12일생) 반려묘 밍키 & 탐탐 |
종교 | 가톨릭(세례명: 이냐시오) |
SNS |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남자 쇼트트랙 선수다.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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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평가
대한민국 선수 기준으로는 단거리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로 한 때 성시백의 은퇴 이후 그를 이을 단거리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이라 기대를 받음과 동시에 차세대 에이스가 될 것이라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몸이 상당히 가벼워서[3] 그런지 가속과 최대속도만큼은 세계 정상급이며 다른 실력적인 부분에서 비판을 많이 받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계주에서만큼은 중요 멤버 중 한명이었다. 곽윤기와 함께 대표팀에 있을 때는 서로 번갈아 가며 사실상 에이스 포지션인 계주의 2번 주자를 자주 담당했다.[4] 몸이 날렵하고 앞서 언급된 대로 가벼운 편이라 그런지 곽윤기처럼 순간 스피드도 좋은 편이다. 또한 곽윤기가 최대 스피드는 타국 에이스들에 비해 조금 약한 반면, 박세영은 최대 스피드도 좋다. 추월을 할 때는 이 순간적인 가속도를 이용하여 코너링 직전에 잽싸게 인코스로 파고드는 것을 즐긴다.
그러나 정상급 스피드를 지녔음에도 추월이나 코너링을 포함한 기술적인면과 경기운영에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인코스 추월이 불가능 할 시에는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해야 되는데 추월 타이밍을 제대로 못 맞추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비슷한 신체 조건의 선배인 이정수는 균형 감각과 힘이 좋은 편이어서 몸싸움에 약한 편이 아니었는데, 박세영은 체중도 가벼운데다가 힘이 상당히 약한편이라 다른 선수와 접촉이 일어나면 십중팔구 박세영이 밀려나가나 심지어 아예 튕겨나가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단점은 스케이팅이 안정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5] 지구력도 상위권은 아니라 장거리 종목에서는 거의 대부분 맨 뒤에 처져서 레이스를 보다가 후반부에 가서야 아껴둔 체력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웃코스가 약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다.
사실 박세영은 주니어 시절부터 굉장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선수였고, 그의 시니어 대표 첫 2-3시즌까지는 국내 쇼트트랙 커뮤니티 여론도 그에 대해 옹호를 하는 의견들이 더 많았지 비판 의견은 적었던 편이었다. 거기다 세대교체를 이유로 2014-15 시즌 이후로 함께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올라선 그와 서이라에 대한 평가가 유독 관대한 편이었고, 특히 박세영은 서이라와는 다르게 최소 계주에서는 제몫을 하며 서이라에 비해 비판이 적은 편이었다. 또한 누나인 박승희도 가파른 성장을 하기보다는 대기만성형이었기에 박세영에게도 비슷한 행보를 기대했을 것이다.[6]
박세영은 첫 시즌 성적은 월드컵 시리즈 500m, 1000m 6위,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순위 5위, 그 다음 시즌은 월드컵 종합 10위를 기록했지만 세계선수권에서(비록 운이 따랐지만) 준우승을 했으며 이는 분명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당시에도 '한국 선수인데 월드컵 상위 랭킹이나 세계선수권/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면 기대 이하의 성적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주 여론은 시니어 첫 해부터 곧바로 정상급의 성과를 낸 남자 선수[7]는 김동성, 안현수, 이호석 등 그야말로 천재 선수들만이 가능했던 극소수의 케이스일 뿐이었다는 주장과 이정수나 곽윤기 같이 첫 시즌부터 활약이 좋았지만 당시에 이호석, 송경택, 이승훈, 성시백등 이들을 이끌어줄 상당한 실력자들이 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이 가능했던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물론 박세영이 데뷔한 시기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당시 대표팀의 뚜렷한 실력자들은 곽윤기와 노진규였는데 곽윤기가 부상으로 아웃되고 노진규마저 팔부상과 암투병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박세영과 같이 개인전을 뛰게 될 선수들로 선발되었던 선배 선수들은 신다운과 이한빈이었지만 이들의 기량은 다른 대표팀 선수들을 이끌기엔 턱없이 부족했고[8] 상향평준화도 더 진행되어 상대적인 난이도가 더 높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세번째 시즌에서마저 여전히 애매한 활약과 성장세, 그리고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과연 그가 남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열렸던 2016 세계선수권에서는 라이벌 한톈위에게 우승 경쟁에서 패배하며 서이라와 함께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앞선 옹호 의견들과는 상반되게 우선 실력자로 인정받는 선수들은 당시 대표팀 멤버들과 상황이 어땠던지간에 대부분 첫 1-2 시즌부터 좋은 성과를 냈고, 굳이 굵직한 수상경력이 아니더라도 경기력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다.[9] 빅토르 안과 이호석을 제외하고도 성시백, 곽윤기, 이정수 모두 첫 시즌 만에 굉장한 성과를 냈으며 무조건 당시 외국 선수들의 레벨이 현재만큼 올라오지 않아 가능했다고만 하기에는 실력이 모두 굉장히 출중한 선수들이다. 특히나 곽윤기 같은경우는 20대 중반-후반을 지나면서도 기량을 계속해서 탑 레벨로 유지했고, 박세영과 서이라가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는 가운데 거의 두 시즌 가량 개인전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의 체면을 지켰다. 이정수도 대표팀에 오랜만에 복귀한 후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2016-17 시즌에 맹활약하며 결국은 본인의 클래스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선배들을 탓하기에는 노진규 같은 경우는 첫 시즌에 이정수와 곽윤기가 파벌사건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하고 이호석과 성시백이 부진하고 있던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혼자서 대표팀을 멱살캐리했다. 결정적으로 나중에는 임효준과 황대헌이 데뷔한 지 첫 시즌 만에 에이스로 급부상하며 큰 성과를 이룩했고 이들이 더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금메달 뿐만 아니라 한동안 남자 대표팀에서 볼 수 없었던 정상급 기량의 경기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며, 이 둘이 등장했던 시기가 소치 동계올림픽 기점보다 상향평준화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2013-14 시즌 이후로 박세영이 뚜렷한 성과나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남자대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기에는 받아왔던 기대와는 달리 자질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4. 수상 기록
4.1. 주요 국제대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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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5 모스크바 | 1000m |
은메달 | 2014 몬트리올 | 5000m 계주 |
은메달 | 2015 모스크바 | 종합[10] |
2위 | 2015 모스크바 | 3000m S.F. |
2위 | 2016 서울 | 3000m S.F. |
동메달 | 2014 몬트리올 | 1000m |
동메달 | 2014 몬트리올 | 1500m |
동메달 | 2016 서울 | 5000m 계주 |
동메달 | 2016 서울 | 1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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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7 삿포로 | 1500m |
은메달 | 2017 삿포로 | 5000m 계주 |
동메달 | 2017 삿포로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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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5 그라나다 | 1000m |
금메달 | 2015 그라나다 | 1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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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2 멜버른 | 종합 |
금메달 | 2012 멜버른 | 1000m |
1위 | 2010 타이베이 | 1500m S.F. |
금메달 | 2010 타이베이 | 3000m 계주 |
금메달 | 2012 멜버른 | 1500m |
금메달 | 2013 바르샤바 | 3000m 계주 |
금메달 | 2013 바르샤바 | 종합 |
금메달 | 2013 바르샤바 | 500m |
1위 | 2013 바르샤바 | 1500m S.F. |
은메달 | 2013 바르샤바 | 1000m |
동메달 | 2010 타이베이 | 종합 |
동메달 | 2010 타이베이 | 1500m |
동메달 | 2013 바르샤바 | 1500m |
4.2. 세계선수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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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금 | 은 | 동 | 포디움 |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 | 1 | 1 | 3 | 5 |
세계선수권 계주 메달 | 0 | 1 | 1 | 2 |
합계 | 1 | 2 | 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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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종합랭킹 | 포인트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2014 | 5위 | 34 | - | 동 | 동 | 4위 | 은 |
- | 13 | 13 | 8 | - | |||
2015 | 은 | 63 | - | 금 | 4위 | 2위 | - |
2위 | - | 34 | 8 | 21 | - | ||
2016 | 4위 | 39 | - | - | 동 | 2위 | 동 |
- | - | 13 | 2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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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합계 |
금 | - | - | 1 | - | - | - | 1 |
은 | 1 | - | - | - | 2 | 1 | 4 |
동 | - | - | 1 | 2 | - | 1 | 4 |
합계 | 1 | - | 2 | 2 | 2 | 2 | 9 |
- 국가대표 팀으로 활약한 6시즌 중 3시즌의 세계선수권의 결과 기재. 수상기록이 없거나 세계선수권 참여를 하지 않은 시즌은 기재하지 않음. [12]
4.3. 월드컵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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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500 m | 0 | 0 | 2 | 2 |
1000 m | 1 | 1 | 1 | 3 |
1500 m | 1 | 2 | 2 | 5 |
개인전 합계 | 2 | 3 | 5 | 10 |
5000 m 계주 | 3 | 4 | 2 | 9 |
2000 m 혼성 계주 | 1 | 0 | 0 | 1 |
계주 합계 | 4 | 4 | 2 | 10 |
메달합계 | 6 | 7 | 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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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3-14 | - | 6위 | 9위 | - |
2014-15 | - | 26위 | 10위 | - |
2015-16 | - | 12위 | 12위 | 5위 |
2017-18 | - | - | 18위 | - |
2019-20 | - | 20위 | - | - |
랭킹기록 80% 기준 표기[14] |
5. 기타
- 삼남매 중 막내다. 큰 누나 박승주는 前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고, 작은누나 박승희는 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셋이 모두 현역일 때는 '빙상 삼남매'로 불렸다. 두 누나 모두 박세영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 2016년에 곽민정과 교제하였으나, 현재는 헤어졌다.
- 한때 한톈위와 라이벌 관계였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번번이 박세영이 승리하며 우위에 있었지만[15], 시니어 무대에서는 판도가 바뀌었다. 소치 올림픽에서 박세영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한 반면, 한톈위는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입장이 바뀌었다. 이후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한톈위가 우위를 보였고 한국에서 열린 2016 세계선수권에서 한톈위가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계속해서 맞붙는 구도가 나왔다. 1500m에서 박세영이 한톈위와 치열하게 선두권에서 접전을 벌이다가 금메달을 땄고, 한톈위는 박세영에게 반칙을 범해 실격되었다. 500m에서는 3위 자리를 놓고 붙어서 박세영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50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맞붙어서[16] 한톈위가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중국이 금메달을 따는 등 유독 많이 맞붙었다.
- 아이스 초코를 좋아한다.
- 그의 누나 박승희, 그리고 안현수를 존경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언급하였다.
- 유재석의 팬이다.
- 유부녀이자 애엄마들인 누나들과 달리 박세영 본인은 아직도 총각이다.
5.1. 취미
운동 외의 여가 시간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게임을 즐긴다. 평소에도 친구들로부터 아이디로 불릴정도로 접속을 자주하는 편이며 소환사의 협곡, 칼바람 나락, 전략적 팀 전투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최근에는 격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해진다.그의 시즌10 솔로랭크 티어는 오늘 (7월24일) 기준 다이아IV[17]이며 주 포지션은 서포터이다. 빙상계에서는 손꼽히는 최강자
주 포지션이 서포터이기 때문에 원거리딜러 라인과 솔로랭크 듀오를 자주 돌리는 편이다.[18] 그의 모스트 챔피언은 모르가나, 쓰레쉬 등이 있으나 상황에 따라 맞는 챔피언을 선택할 수 있는 챔프폭이 넓은 유저이다. 또한 서포터 외에도 탑 하이머딩거, 정글 워윅, 정글 누누와 윌럼프, 미드 럭스, 미드 니코 등 한 라인에 국한되지 않는 훌륭한 플레이어다.
* 방탈출
- 보드게임
- 음악
- 클라이밍
6. 둘러보기
박세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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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서는 한때 500m 최강자였지만 국제무대에서는 그만큼 성적이 잘 나오지 못했고, 1500m는 핵심 능력인 지구력이나 아웃코스 능력이 부족했다. 현역 시절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종목은 1000m다.[2] 2017-18 시즌은 월드컵 한정이다. 2019-20 시즌은 황대헌의 불참으로 3 & 4차 월드컵에만 출전했다.[3] 커리어 초반에는 58kg이었고 현재는 63kg이다.[4] 실제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파이널 B에서는 마지막 2바퀴에 1위 캐나다의 2번 주자인 샤를 아믈랭을 맹추격하는 무시무시한 스퍼트 능력을 잠깐 선보이기도 했고, 같은 시즌 2014 세계선수권에서도 계주 결승에서 무시무시한 막판 스퍼트를 보여주며 맹활약했다.[5] 스케이팅 자세가 좋으면 좋을수록 공기저항과 체력소모를 줄여준다.[6] 그러나 박승희의 커리어 초반 성적은 박세영보다 더 좋은편이며, 결국에는 굵직한 업적을 세우고 롱트랙으로 전향했다.[7] 남자가 여자보다 2차 성장 이후 체력, 스피드, 파워 등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쇼트트랙에서 주니어-시니어의 격차는 남자부가 여자부보다 더 크다. 통계적으로는 여자 선수들이 시니어에 올라오자 마자 활약하는 경우가 남자선수들 보다 많은 편이다.[8] 그나마 신다운은 2014-15 시즌 포텐이 폭발하면서 에이스 급에 걸맞은 기량을 보였지만, 이후 후배 폭행 문제로 징계를 받고 기량이 떨어졌다.[9] 또한 경기력이라는 요소를 제외하며 성적으로만 모든게 넘어갔다면 올림픽 2관왕의 이정수나 세계선수권 1회 우승자인 서이라는 올림픽 금메달이 없는 곽윤기나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없는 성시백 같은 선수들보다 뛰어나다 평가 받아야겠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다.[10] 포인트는 싱키 크네흐트와 동률을 이뤘으나 크네흐트가 3000미터 슈퍼파이널 우승자임으로 박세영에게 준우승이 주어졌다.[11] 보너스 포인트[12] 세계선수권 결과 기재 : 수상기록이 없는 시즌 결과는 제외, 8위까지의 개인 종목 순위 결과와 포인트의 기록. 2023년 세계선수권 부터는 종합제와 3000 m 슈퍼파이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메달과 순위결과만 기재.[13]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14] 랭킹 표기 : 전체 랭킹기록 12개의 85%인 10개까지 표기[15] 다만 이때 결승에서 한국 선수가 훨씬 많은 수가 진출하다보니 한톈위가 이기기는 쉽지 않았다. 1대1 기량으로는 대등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16] 박세영은 이 경기 3번 주자로 뛰었으나 막판 한 번 쉬고 마지막 주자로 뛰었다.[17] 동일 티어에서 다른 친구가 여성 유저에게 친추를 받은 것을 확인하고 비슷한 목적을 갖고 해당 티어로 올렸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브론즈III 티어에서도 친추를 받은 전례가 있어 본인의 포지션 문제라고 판단한 상태이다.[18] 평상시 모습과는 달리 롤 할 때에는 잔소리가 제법 심한 편이라는 평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