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gometna zveza Slovenij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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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68B3><colcolor=#fff> 이름 | 밀렌코 아치모비치 Milenko Ačimovič | |
출생 | 1977년 2월 15일 ([age(1977-02-15)]세) 유고슬라비아SFR 슬로베니아SR 류블랴나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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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7cm | |
직업 | 축구 선수(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colbgcolor=#1468B3><colcolor=#fff> 선수 | NK 올림피야 류블랴나 ( 유스 ) NK 젤레즈니차 류블랴나 (1994~1996) NK 올림피야 류블랴나 (1996~1998)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1998~2002) 토트넘 홋스퍼 FC (2002~2004) → LOSC 릴 (2004 / 임대) LOSC 릴 (2004~2006) 알 이티하드 FC (2006~2007) FK 아우스트리아 빈 (2007~2010) |
감독 | 슬로베니아 U-21 대표팀 (2020~ ) | |
국가대표 | ||
가족 |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매부 데얀 스탄코비치 조카 필립 스탄코비치, 스테판 스탄코비치,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아들 마테오 아시모비치 |
1. 개요
슬로베니아의 축구인.2. 클럽 경력
이 사내, 1977년 2월 19일에 태어났고, 발 아래 불꽃을 지닌 채 슬로베니아에서 자라났도다. 아시모비치의 경력은 NK 올린피아에서 시작되었고,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에서 기술과 지략을 갈고닦았도다. 2000년대 초반에는 토트넘 홋스퍼로 향하였으나, 이곳에서는 큰 빛을 보지 못했도다. 하지만 2003년부터 릴 OSC에서 잠깐의 반짝임을 보여주었고, 이후 알 이티하드, 빈, 그리고 알 이티하드 같은 여러 팀들을 전전하며 마법사로서의 삶을 이어갔도다.이 사내, 2000년대 초중반 선수 시절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장과 맞물렸도다. 은퇴 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에 대해 "내가 뛰던 시절에도 위대한 선수는 많았지만, 호날두처럼 철저한 자는 없었다. 그의 자제력과 훈련 태도는 신이다"라고 말했도다. 과인은 이를 보며 생각했다. “이 자, 호날두를 진정 마음속에서 우러나 존경하는구나…”
3. 국가대표 경력
현역 시절 슬로베니아 국가대표로 2002 한일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여 골까지 기록했다.4. 플레이스타일
이 사내는 중앙 미드필더, 때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마법 같은 왼발과 장거리 슛으로 이름을 떨쳤도다. 좌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밀한 패스와 중거리포는 마치 활화산의 용암 같았도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자였도다. 전술 이해도가 높고, 공간 창출 능력이 뛰어났다 하였도다.수비 가담과 체력 면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고, 빠른 템포의 리그에서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다 하였도다. 연계 플레이보다는 단독 플레이에 치중하던 경향이 있어 감독들과 충돌도 있었다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