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3 09:37:56

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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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
Organisation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European Organization for Nuclear Research
파일:CERN 로고.svg
<colbgcolor=#3b61a8><colcolor=#fff> 설립 <colbgcolor=#3b61a8><colcolor=#fff> 명칭 CERN
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일자 1954년 9월 29일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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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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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뉴론알프 앵
형태 국가연립연구소
분과 입자이론
입자실험
가속기물리학
정보기술
공학
토목공학
기술
사무총장 마크 톰슨
직원 수 약 11,000명,(2019),
예산 14억 CHF (한화 2조 1552억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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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 Esplanade des Particules 1
Organisation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명칭4. 조직5. 역사6. 시설7. 연구8. 기타9. 창작물에서의 CERN10. 관련 문서

1. 개요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Organisation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약칭 CERN은 제네바 근교 스위스-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유럽의 입자물리학 연구소다.

2. 소개

CERN에서는 주로 지하의 거대한 입자 가속기를 포함한 고도의 과학장비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실험과 관찰을 진행한다. 소장은 2022년 현재 파비올라 자노티(최초의 여성 소장) 박사이며 이 연구소에 세계 최강의 입자 가속기이자 인류사상 최대의 과학 실험 시설인 LHC를 비롯하여 많은 물리학 실험시설 및 관련 부속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최첨단 기술이 몰려있는 곳으로, CERN에서는 유럽 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밖의 다양한 국가의 과학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 인력 제공 뿐만 아니라 펀딩, 부품 제작 및 조달[1]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국제적 관계와 펀딩 규모에 따라 회원국, 준회원국, 옵저버(observer), 그리고 단순 참여 국가로 실험 참여 국가들을 분류할 수 있으며, 그 수가 실로 어마어마하다.[2]

유럽연합에서 운영하는 것이지만, 유럽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도 실험에 참여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현재 비회원국의 지위로 이 연구소의 실험에 참가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이 연구소의 각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CERN 연구에서 국제 발표 기준으로 미국, 독일, 이탈리아, CERN에 이어 다섯 번째로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CERN에서는 한국을 준회원국으로 승격시키고 이에 맞는 연구비 기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추가적인 연구비 부담 때문에 비회원국으로 만족하는 상황이다.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연구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준회원국이 되어 더 많은 연구비 기여를 강요 받으면 자칫 연구원들의 활동에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CERN 내 한국 과학자의 기여를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준회원국으로 한국의 지위가 올라가면, CERN 관련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고, 한국 과학자들의 위상이 높아진다.

3. 명칭

원래는 프랑스어로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의 두문자어였는데, '유럽 원자핵 연구소(Organisation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로 개명한 후에도 OERN으로 부르지 않고 이전 약칭인 CERN을 쓴다. 정식 명칭이 워낙 길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약칭인 CERN이라 불리는 편.

두문자어 CERN은 알파벳을 개별로 읽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영어로는 일반적으로 /sɜːɹn/, 즉 '선'에 가깝게 읽는다.# 국가에 따라 '세른'이라고 읽는 경우도 있다. 실제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일하는 한국과학자들도 세른이라고 자주 부른다.[3]# 영미권에서 학위를 받은 교수 혹은 포닥, 대학원생들은 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본토 프랑스어 발음으로 들으면 /sɛʁn/으로, "선"도 "세른"도 아닌 독특한 무언가를 듣게 될 것이다. 직접 들어 보자. 프랑스 북부에서는 R을 '흐' 비슷하게 읽는다.[4] 프랑스어 발음을 굳이 표기하자면 세-흔느에 가깝다.

일본에서는 '세른'(セルン)으로 많이 읽히며, '선'(サーン)이라고 읽기도 한다. 실제로 프랑스어 발음이 /sɛʁn/인데 /ʁ/을 ら행으로 옮기는 일본식 관례에 따른 것.

독일에서는 체른이라고 읽는다.

4. 조직

  • 사무총장실(Director General)
    • 내부감사(Internal-Audit ; DG-IA)
    • 법무(Legal Service ; DG-LS)
  • 가속기 및 기술부(Accelerator & Technology ; ATS)
    • 빔 분과(Beam Department ; BE)
    • 공학 분과(Engineering Department ; EN)
    • 가속기 체계 분과(Accelerator System Department ; SY)
    • 기술 분과(Technology Department ; TE)
  • 재무 및 인사부(Finance & Human Resources ; FHR)
    • 재무행정(Finance & Administrative Processes ; FAP)
    • 인사(Human Resources ; HR)
    • 산업, 조달, 기술 전수(Industry & Procurement, Technology transfer ; IPT)
  • 연구 및 전산부(Research & Computing ; RCS)
    • 실험물리분과(Department of Experimental Physics ; EP)
    • 정보이론분과(Department of Information Theory ; IT)
    • 이론물리분과(Department of Theoretical Physics ; TH)[5][6]
  • 이해관계자 관계부(Stakeholder Relations ; SR)
    • 이해관계자 참여(Stakeholder Engagement ; SR-SE)
    • 교육 & 소통 & 공익(Education, Communications, Outreach ; SR-ECO)
  • 시설관리부(Site Operation ; SO)
    • 보건안전환경(Health, Safety, Environment ; HSE)
    • 조직지원 및 향상(Organisational Support & Improvement ; OSI)
    • 시설 및 토목 공학(Site and Civil Engineering ; SCE)

5.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ERN/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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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시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ERN/시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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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연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ERN/연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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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CERN/연구#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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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 기타

장래 진로로 CERN에서 입자물리를 연구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CERN과 협력하는 연구소 혹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으로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한국의 대학교 중 KCMS와 KoALICE와 일하는 연구실이 있는 학교로 들어가 대학원에 가도 된다. 주의할 점은 해당 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한다고 CERN 소속이 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소속은 여전히 해당 대학교. 그리고 엄연히 CERN에 소속된 박사/교수/엔지니어가 따로 존재한다. CERN에 직속으로 소속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로 입자물리 전공자 혹은 관련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해야 기회가 생긴다.[7]

CERN 실험 결과로 나오는 논문들에 이름을 싣는 건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소위 authorship이라는 걸 받으면 이름이 실린다. 이 authorship은 소속 연구실에서 서비스 워크(service work)를 하고 어느 정도 인정을 받으면 얻을 수 있다. 서비스워크는 보통 검출기가 받은 데이터를 고치든가 검출기의 성능향상을 한다든가 등등의 일들을 말한다.[8] 그렇게 일을 하면 해당 검출기의 collaboration에 이름이 올라가게 된다. 예를 들어 CMS와 같이 일하는 실험실에서 CMS 서비스워크를 잘 수행하면 CMS Collaboration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고, CMS Collaboration 이름[9]으로 나오는 논문들에 본인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명이 The (검출기 이름) Collaboration이라고 되어 있는 논문을 보면 맨 뒤 스무 페이지 가량이 authorship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도배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입자물리에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CERN에 직접 소속되지는 않더라도 이런 논문에 이름을 싣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 될 것이다. 최근 들어 참여 연구진이 늘어난 데다 많은 영역들이 자동화되어 가면서 authorship 받는 게 더 어려워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기회는 크다.

CERN 소속 관계자들이 레딧에 스레드를 만들고 일반인들의 질문을 받았는데. 그 중 누군가가 물은 '타임머신 연구는?'이라는 질문에 "그건 SERN에게 맡겼다"는 답을 해 오덕 팬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링크의 첫 답변을 참고.
CERN의 로고는 이 연구소 안의 SPS라는 양성자 가속기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9. 창작물에서의 CERN

  •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서 CERN이 만든 반물질로 폭탄을 만든다는 설정이 있어 CERN이라는 연구소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소설을 읽고 진위 여부를 헷갈려한 사람들 때문인지,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천사와 악마 관련 페이지를 내걸기도 했다. 현재는 페이지가 삭제되고 글로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도 접속이 안 된다. 참고로 소설 속에선 마치 미래 도시 마냥 CERN 시설을 묘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와는 차이가 많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메랑 사이트에 실제로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리셉션 건물과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전시관, 그리고 몇 안 되는 새 건물들을 제외하면 공장 단지 같은 느낌이다. 그나마 미래적인 느낌이 나는 요소는 거대한 네스프레소 자판기 정도뿐. 덧붙여서, CERN 연구진들이 종교에 대해 엄청난 반감을 가지는 것처럼 묘사되는데,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 엄연히 종교를 가진 과학자들도 있고 내부에 종교 클럽도 있다. 당연히 가톨릭 사제들이 수난 받는 모습을 보며 조롱하고 기뻐하는 인격파탄자들은 없다.[10][11]
  • 슈타인즈 게이트에 등장하는 조직 SERN의 모티브이다.
  • SUPER LOVERS의 하루코가 여기 소속이라고 한다.
  • 전파교사에서는 CERM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는 마안에 대해 설명하며 CERN 앞에 세워진 나타라자 상을 오컬트적 측면에서 분석한다. 시바신이 지닌 마하칼라(거대한 허무)의 측면은 블랙홀과 개념적으로 매우 유사하기에, 소립자의 움직임을 나타라자의 춤에 씌운다는 것은 블랙홀을 시바의 마안으로 취급하고 그 내부의 미시적인 마력의 움직임을 찾아내는 셈이라고 한다. 타입문 월드의 CERN은 칼데아처럼 마술 관련 지식도 받아들인 곳일지도.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그냥 CERN과 인도 간의 협약이 맺어진 기념으로 인도 정부가 선물해 준 것 정도밖에 안 되는 동상이다. 그리고 포켓몬고 체육관이다[12] 실제로 동상 앞에 관련 내용이 써져 있다. 인도는 유럽이 아니지만 인도 뿐만 아니라 비유럽권의 수많은 국가들이 CERN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CERN을 지원하는 중이다. 대한민국도 그 중 하나며 중국과 일본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CERN 앞에 있는 동상도 아니고 어디 구석(40동과 39동 사이[13])에 있다.
  • 2019년 프랑스 영화 미립자들에서는 실제 CERN이 있는 지역을 배경으로 입자가속기가 작동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을 성장물과 섞어서 다루고 있다.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평행 우주에서는 입자가속기 실험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 닥터 후에서는 외계인이 만든 지구 종말 시뮬레이션 속 세계 속에서 등장한다. 바티칸의 비밀 도서관에 숨겨져있던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었다는 사실이 적힌 금서, '진리'를 읽은 교황청의 사람들과 그 내용을 전달받아 알게 된 CERN의 연구원들 모두 진실을 알고 집단자살해 시뮬레이션 세계를 떠나게 된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에바 스트라트가 CERN 출신이다.

10. 관련 문서


[1] 단순한 부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속기 및 검출기의 핵심 부품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는 차후에 있을 LHC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새로 설치될 검출기의 코어 부분을 제작하고 있다. LHC 문서 참조.[2] 그래서 CERN의 공용어는 다름 아닌 'Broken English'라는 유명한 농담이 있다.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유창하지 않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3] 유럽국가에서는 영어보다는 자국식으로 발음하고 대체로 '서~언'(영국식)보다는 '세-른'에 가깝게 끊어 발음하기 때문.[4] 비슷하게 CERN 본진이 위치한 메헝(Meryin) 사이트도 이름을 처음 들으면 뭔 소리인가 하고 갸웃하곤 한다. 물론 그런 거 없이 그냥 메랑이라고 읽는 사람들도 많지만.[5] 전 Theory Division[6] 양자장론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표준모형, 양자색역학의 핵심적인 체계부터 초대칭, 초끈 이론까지 다루지만 주의할 점은 입자실험에 유용할 수 있는 이론이나 현상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것으로 입자실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리물리적 공리들은 잘 안 다룬다. 그러므로 IAS, IHES처럼 현대수학을 끌어다 쓴 입자이론물리(공리적 양자장론)를 심도 있게 다루지는 않는다.[7] 꼭 학위를 요하지는 않는다. 박사 학위는 없지만 검출기 제작 쪽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맡은 연구원들도 있다. 이 연구원들은 검출기 연구에서 필수인력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이 분들이 없었으면 검출기 쪽 연구는 성립할 수 없을 것이다.[8] 힉스 입자를 찾는 거라든가 SUSY 입자를 찾는 것에 해당하는 일을 소위 분석(analysis)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걸 하려면 지금 받은 데이터에 문제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션이 과연 믿을만한 건지, 어딘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건지, 안 맞으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전부 다 따져야 한다. 물론 이걸 한두 팀에서 다 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런 일들을 서비스워크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연구진들에게 적당히 잘 뿌린다. 그러면 authorship에 목마른 세계 각지의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쓸 만하게 다듬어준다. 그러고 나서 힉스 입자를 찾든 암흑 물질을 찾든 SUSY 입자를 찾든 하게 된다.[9] 'CERN Collaboration' 혹은 'LHC Collaboration' 같은 이름은 없다. 보통 검출기 이름을 가지고 실험 이름을 짓게 된다. 그런 이유로 학계에서는 CMS 실험, ALICE 실험이라고 말하지 LHC 실험이라고 잘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The CMS Collaboration, The ALICE Collaboration 같은 이름으로 올라오게 된다.[10] 이 문장은 (원작) 소설에서 묘사된 내용이다. CERN 내 연구진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와중에 TV를 통해 가톨릭 사제들의 수난을 접하자 터져나온 반응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다행히 그런 장면은 영화에서 나오지 않는다.[11] 그나마 소장인 막시밀리안 콜러가 종교에 대해서 탐탁잖아하는 태도가 온건한 축에 속한다. 소설상에서 이 사람은 어릴 적 광신적인 신앙을 가진 부모 때문에 제대로된 치료를 못 받고 죽을 뻔했고 몰래 치료해 준 의사 덕분에 목숨은 건졌지만 장애인에 되었으니 이해는 가는 부분이다. 물론 딱히 종교인에 대해서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아니었다. 당장 의문의 암살자에게 살해당한 베트라 박사도 독실한 종교인이었지만 그에게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했고 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자 랭던을 불렀다.[12] 레이드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모인다. Whatsapp 단체 채팅방도 있다. CERN 내에 있는 체육관 (Matière, Shiva) 의 레이드 소식과 언제 갈지 이야기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Globe 도 체육관이긴 하지만, 주요 업무지구에서 꽤 멀리 있어서 잘 안 간다.[13] Square Edoardo AMALDI라고 써진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