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01:02:29

정치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정치·외교 관련 정보
,
,
,
,
,

1. 개요2. 관련 학문
2.1. 정치학2.2. 사회학2.3. 외교학2.4. 인류학2.5. 경제학2.6. 경영학2.7. 언론학2.8. 인문학
3. 정의4. 국가 체제
4.1. 사회주의4.2. 공산주의4.3. 공화주의
5. 여담6. 저명 어록7. 관련 위인8. 오해9. 관련 문서

1. 개요

정치()란 나라국민을 다스리는 공적 일을 뜻한다.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분배이다. 여기서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분배란 공익, 사익, 자유, 희망, 안보, 생존권 등 국가의 근원적인 형태의 "이익" 혹은 "권리"로 국가본질과 그 미래를 의미한다.[1] 따라서 모든 사회의 가장 최상위에 있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2. 관련 학문

2.1. 정치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정치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사회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회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외교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교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인류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류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경제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경제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6. 경영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경영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7. 언론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론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8. 인문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문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정의

정치란 인간사회를 규정하는 아주 중요하고도 긴밀한 행위로서 과거에는 왕족이나 귀족이 정치인이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엘리트 계층이 정치인의 역활을 전담하고 있다.

과거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정치 자체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과거 성인은 군주가 되기 위해 성자로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명분이 생겨 수직적 권력 체제가 유지되어 백성들을 다스렸다. 하지만 귀족들의 정쟁으로 분파되었는데 한국의 경우도 조선사림사화 등이 있었다. 오늘날 한국의 경우도 양단이 갈려서 정치 보복이 끈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의 경우는 일당 체제를 유지해서 권력을 독점하고 국가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4. 국가 체제

4.1. 사회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회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공산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산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공화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화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여담

  • 현대국제정치이론의 소위 제3논쟁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구성주의 논의를 다룬다. 이 시각의 사회이론적 기반으로는 근대사회에 대한 하버마스의 이론과 의사소통의 합리성 개념 그리고 기든스의 구조화 이론과 제도로서의 근대성이 갖는 성찰력 등의 요소를 들 수 있다. 구성주의 국제정치이론의 대표적 학자인 오너프와 크라토크빌 그리고 웬트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구성주의의 주요 내용은 국제정치적 현실의 사회적 구성이라는 인식론적 측면, 국제체제의 주체와 구조의 상호구성이라는 존재론적 측면 그리고 국가의 정체성과 이익의 재구성이라는 비판이론적 측면으로 정리된다. Constructivism in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 나무위키에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진영 갈등으로 분쟁을 삼는다. 자신이 섬기는 정치인은 숭배하고 타 정치인은 인신공격을 한다. 나무위키에서도 횡횡하게 벌어지는 일들이다.

6. 저명 어록

  • 국가 원수를 비롯한 역사적인 위인들의 명언.
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냇물을 막기보다 어렵습니다.
주나라 여왕
정의로운 사회는 교회가 아닌 정치를 통해 실현되어야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 2005.12.25., 28항 中[2]
가장 위대한 정치가는 가장 인간적인 정치가이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국민에게 자치(自治)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말 위에서 얻은 천하를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육가
국회로 가는 정치가가 있는가 하면, 감옥으로 가는 정치가도 있다.
E. 피트
정(政)이란 정(正)이다. 당신이 바르게 다스리면 백성들은 누가 감히 부정을 저지르랴.
공자
정치란 국가를 위한 공공선입니다.
김수한
정치가는 양털을 깎고, 정상배는 껍질을 벗긴다.
A. 오벨리
정치는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다.
허버트 피셔
정치란 내일 시드는 꽃에도 물을 주는 것이다.
오히라 마사요시
정치라는 것은 전쟁 못지않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이며, 똑같이 위험하기도 한 것이다. 전쟁에서는 단 한 번 죽으면 되지만, 정치에서는 여러 번 희생당해야 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윈스턴 처칠
정치의 기본은 타협이다.
구스타프 프라이타크
정치학은 엄청난 과학이 아니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정치 행동은 하나의 사회를 도와 가능한 한 좋은 미래를 탄생하는 산파이어야 한다.
앙드레 모루아
모든 정치 행동은 결국 악일 수밖에 없다는 비극적 현실을 인정할 때만 더하고 덜한 악을 구분하고 그중 덜한 악을 택함으로써 이 죄 많은 세상에서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며 살 수 있다. … 모든 정치적 행동은 악일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은 도덕적 용기이다. 현실 속에서 불가피한 행동을 취하되 그중 해악이 가장 덜한 행동을 택하는 것은 도덕적 판단이다.
한스 모겐소, 『과학적 인간과 권력정치』中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ζῷον πολιτικόν)[3]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中
정치란 권력을 위한 투쟁에 불과하다.
칼 뢰벤슈타인
정치란 내가 싫어하는 놈의 자리나 이권을 국민의 이름 아래 합법적으로 빼앗아 나와 내 사람의 것으로 만드는 행위이다.
데이비드 라이틴
정치나 종교 문제에 대하여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들으면 심장이 요동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을 건드리고 싶지 않다. 그런 사람들과는 토론이 불가능하다. 심장이 요동치면 두뇌는 멈추기 때문이다.
로베르트 미헬스, 『정당사회학』 초판(1911) 서문 中
내 아들이 수학과 철학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는 정치와 전쟁을 배워야 한다.
존 애덤스
한 겹의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두 겹의 거짓말도 거짓말이다. 그리고 세 겹의 거짓말은 정치다.
탈무드
민중이 힘(정치력)을 포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신이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앨리스 워커(Alice Walker)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이다.
마오쩌둥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인격, 인성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주면 알 수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
정치는 생물(生物)이다.
김대중
진정한 정치인은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다.
샤를 드골
사람들은 내게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시엔 그런 말에 한사코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고 했죠. 정치라는 아편 맛을 한번 보면 끊기가 어렵거든요.
오토 폰 합스부르크[4]
참된 정치가란 그 어떤 말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허정

7. 관련 위인

8. 오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정치/오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관련 문서



[1] 출처 : 《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2] 조금 더 긴 텍스트는 정교분리 항목 참조.[3] '조온 폴리티콘'이라고 읽는다. 라틴 문자로 쓰면 'zoon politikon'. 엄밀하게 말하면 폴리스(polis=도시 국가)를 결성하는 동물. 이 표현이 서양에서 정치를 뜻하는 말(대표적으로 politics)의 어원인 데다, 의미상으로는 정치체(political body)를 결성하여 경영한다는, 정치의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번역이기에 "정치적인 동물"로 흔히 쓰인다.[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공화국이 된 오스트리아에서 정치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왕위 요구를 포기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충성맹세를 하였다.[5] 현대에 쓰이는 용례와 달리, 플라톤의 본뜻은 엘리트들이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아 어리석은 군중(이 뽑은 대표들)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중우정치를 경계하는 것이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