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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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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의 역사.

2. 약력

민주당 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흥갤 최고순위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9월 8일 34위를 찍었다.

9월 29일 30위를 기록하며 흥갤 역대 최고순위를 경신했다.

10월 8일 열린우리당 마이너 갤러리를 탈환했다.

10월 10일 15위를 기록하며 흥갤 역대 최고순위를 다시 한 번 경신함과 동시에 대흥갤에 입성했다.

11월 6일 10위를 기록하여 흥갤 역대 최고순위를 다시 경신함과 동시에 대흥갤에 입성했다.

11월 7일 하루만에 9위를 기록하여 흥갤 역대 최고순위를 경신하며 대흥갤을 유지했다.

2022년 6월 2일 2022년 지방선거의 여파로 5위를 기록했다.

2022년 6월 3일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였다.

2.1. 갤 활성화 이전

2019년 3월 26일에 처음으로 개설되고 이후 민주당의 최전성기 시절 내내 정전갤 상태였다. 그런데 2021년 초 민주당 당원이었던 고닉 '윤밤'이 갤러리 매니저직을 위임시켜주면 갤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꾸준글을 썼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에 잠입해 분탕을 치던 새보갤 고닉 '강형욱'이 갤을 먹으려 시도했었다.# 이후 강형욱이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와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에 테라포밍을 위한 화력요청을 한 결과 갤러리 내에 매니저직을 두고 둘러싼 갈등이 국내야구 갤러리의 야념글에 등재되었고 초대 주딱 "척추꺾여도문재인"이 우연히 해당 야념글을 보고 복귀해 상황을 파악한 뒤 정전갤 상태이던 더민갤에서 활동하던 친민주 성향 고닉 "JimmyCarter"[1]에게 매니저 직을 위임했다.

이후 활성화된 더민갤의 초창기 모습은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와 유사하다. 원래 로자갤은 임페라토르 롬 마이너 갤러리 갤럼들이 개설하여 공산주의자 컨셉을 하며 놀던 식민지 갤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실제 사회주의 성향을 띈 유저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더니 현재 시점에서는 국정원의 24시간 사찰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성향의 갤러리로 변모했다.

이윽고 더민갤에는 본래 진보정치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친민주 성향의 갤러들이 오늘날 더민갤 화석/석유의 주축을 이루게 되었다.[2] 문제는 이와 함께 보리수 성향의 분탕들도 대거 유입되어 한때는 이름만 민주당 갤러리지 실제로는 문재인 마이너 갤러리노무현 갤러리와 다를 바 없는 이름과 실제가 다른 갤러리인 시절도 존재했다.

2021년 4월 재보궐 당시에는 분탕 유입이 심각해 24시간 내내 통피차단과 코드 888을 유지했음에도 분탕이 계속 유입되어 파딱들도 30일 차단을 전부 소모해 글을 삭제하는 식으로 대응할 정도였다. 이 당시에는 새첩, 즉 새보갤 갤럼들이 다수라고 회상될 정도로 민주당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을 빙자한 "보리수 성향 글"이 태반이어서 이에 질려 탈갤한 사람들도 꽤나 있었다. 그러나 2021년 5월 한미정상회담을 거치면서 반문 기조도 조금은 완화되고 거듭된 실베 고로시로 더민갤의 존재가 부정적인 의미로든 긍정적인 의미로든 디시에도 어느정도 알려지게 되면서 실베글을 본 친민주당 성향의 유저들, 이를테면 대깨문 갤러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갤럼들이 유입됐다. 여기에 더해 점점 서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이 아니게 된 보수 성향의 분탕들도 이탈하는 동시에 더민갤의 존재가 캡처나 링크를 통해 외부로도 알려지면서 근클딴에 적응하지 못한 친민주 성향의 이용자들이 대거 유입됐다.

2.2. 2021년 재보궐 선거

선거 전까지는 여러 의견이 존재했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민주당과 문 정부의 실책을 인정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는 접전 끝에 지거나, 아예 망했다는 일명 '망무새'가 존재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 유저, 접전이라는 유저, 아예 망했으니 포기하자는 유저 간의 논쟁이 자주 일어난다. 이 시기에는 글리젠이 매우 낮아 15분에 한번 꼴로 글이 올라올까 말까인 수준이었다.

그러나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참패를 한 뒤,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클리앙 같은 극단적 친문사이트와 극문 정치인들에 대한 비토감이 드러내면서 “이러니까 졌다” 라는 글들이 속속 올라온다. 선거 참패에 대해서도 할말이 없고 온전히 민주당 잘못이라는 의견에도 다들 동의를 하는 편이다.[3]

4월 11일, 갤러리 차원에서 쇄신의 뜻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를 한 초선 5인을 지지했다. 다만 이런 쇄신 다짐이 뒷북이었다는 의견도 많이 보이는 편.

중도 성향이 많아서인지 2021년 김태년 원내대표 사퇴 후 조기에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 개혁을 약속한 박완주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다. 이 때문에 친문 성향의 윤호중 원내대표가 당선되자 안타까워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2021년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는 여러 의견이 오가는 중이었고, 선출된 송영길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었다. 계파가 없기 때문에 민주당이 이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과 막말로 물의를 빚었던 만큼 당 대표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걱정된다는 의견이 공존했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국힘의 이준석보단 낫다는 의견과, 하술할 이낙연 경선불복 사태에서 송영길이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게 맞다'고 선언하면서, 이낙연을 옹호하는 홍영표보단 낫다는 여론이 강해졌다.

2.3.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관련

여론조사를 따라가듯이 이재명 지지자가 많은 분위기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이재명 지지층과 이낙연 지지층의 갈등을 봉쇄하고 있고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 사람을 밀어주자는 ‘원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네거티브를 거는 후보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적인 분위기가 나타난다.

이낙연 후보 측에서 경선 불복을 시사해 원팀에 금이 갈 상황이 오자 이낙연에 대한 반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결국 파딱이 온건하거나 전향한 예전 이낙연 지지자들은 포용하고, 이낙연과 전향 하지 않은 근첩, 여시, 새보갤이나 펨코와 동맹을 맺은 대깨낙을 상대로 패드립과 유언비어를 제외한 비판과 비난, 욕설을 허용했다.

경선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흥갤 순위 15위를 기록, 대흥갤에 입성했다.

10월 13일, 이낙연이 경선 결과에 승복하자 쌍욕은 금지하지만 이낙연이 잘못한 건 맞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이낙연에 대해서는 대체로 비판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이재명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4.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 시기

더민갤러들 대다수가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층에서 우위인 윤석열이 이길 가능성이 높으며 여론조사와 20대 남성에서 우위인 홍준표가 이길 가능성은 적다고 예상했다. 홍준표가 이긴다는 일부 의견[4]도 있긴 했지만 거의 웃음벨 취급을 당했다.

11월 5일, 대다수 더민갤러들의 예상대로 윤석열이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홍준표가 우위인 여론조사를 누르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선출되자, 당심만으로 윤석열을 대선 후보에 올린 국힘에 실망하면서 더민갤로 온 이전 홍준표 지지자들을 포용하자는 기조가 되었다. 또한 민갤러들의 예상보다 전향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글리젠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11월 6일 흥갤 순위에서는 10위를 기록하여 다시 대흥갤에 입성했다.

이어서 11월 7일 흥갤 순위에서는 9위를 찍고 역대 최고의 기록을 찍었다. 11월 10일에는 19위를 찍어 다시 대흥갤에 진입했다.

2.5. 20대 대선 시기

2021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의 청년대변인 하헌기가 인증했다.#

홍준표 후보의 국민의힘 경선 낙선으로 홍카단을 비롯한 보수 지지자들이 대거 유입됐으나 현재 이들은 청년의꿈 등 다시 본진으로 돌아가거나 비슷한 성향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어 보수 전향자들을 위한 친화정책을 펴고있는 이재명갤에 정착했다. 또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오를 추세를 보이지 않고 윤석열 후보에게 밀리던 11월 초의 "절망회로 분탕"들로 인해 고닉 일부도 잼갤로 이주했다. 12월 기준으로는 잼갤에게 규모면에서나 흥갤순위에서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5] 다만 지금도 일일 흥갤 순위 20위권~40위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특사로 이석기 전 의원의 가석방 소식이 보도되자 악재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도 크리스마스 특사로 사면될 것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사실 이전에도 이명박근혜 사면 떡밥이 제도권 언론에서 종종 제기된뒤 갤망진창이 난게 한두번이 아니었던데다가 모두 가짜뉴스로 판명됐기에 반신반의하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대상임을 확인하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극심히 악화됐다. 문 대통령이 당정과 협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사면을 강행한 이유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실망했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정권에 대한 짐을 덜어줬다는 주장도 있지만 촛불 민심을 배반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만큼은 지지를 철회한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그 이후 사면에 대한 여론조사가 의외로 우호적으로 나오고 정부 지지율도 반등하자 갤러들의 입장은 매우 복잡미묘해졌다(...) 대통령의 결단이 정치공학적 묘수라며 칭찬하면서도, 사면 자체가 정의로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비판을 유지하는 이중적인 결론으로 수렴되고 있다.

12월 25일 흥갤 순위에서는 11위를 찍었다.

12월 31일, 2~3대 주딱이자 파딱이었던 "Joe.R.Biden"이 2단계 보안 인증 실패와 대학생활 준비로 인하여 완장 사퇴 및 탈갤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1월 1일, 거의 더민갤 초창기에 파딱으로 활동했던 유저와 열린우리당 갤러리를 탈환했던 유저 두 명을 파딱으로 새로 선발했다.

1월 4일 오전 대흥갤 19위까지 반등하였다. 디시인사이드 정치 마이너 갤러리 중에서는 이재명갤, 새보갤, 국힘갤, 보수우파갤과 함께 실북갤에서 꾸준히 중상위권~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5일 21위로 잠시 숨고르기했다가, 1월 6일에는 14위까지 상승. 1월8일에는 9위까지 상승

2021년 12월 말부터 윤석열이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고, 이재명의 지지율이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갤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 많이 밝아졌다. 이준석과 윤석열의 갈등을 재미있게 보는 갤러들이 많으며 항차차 제목낚시나 대입법 낚시, 민갤문학들이 개념글에 자주 올라오고 있다. 다만 작년 재보궐 선거때를 생각하며 과도하게 들뜬 분위기를 경계하는 유저들도 많으며, 윤석열의 삽질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재명의 약점 보완과 정책 구상, 홍보를 통해 안정적인 지지율 확보[6]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언젠가부터 새벽 12시경이 되면 갤러리 전체가 병먹금 탭과 함께하는 씹덕짤 게시글로 도배되는 이상한 풍습이 생겼다.(...) 1시 반쯤 넘어가면 갑자기 귀신같이 사라지며, 씹덕짤을 올리는 갤러들은 디시 내의 여러 씹덕 갤러리가 '보리수'들의 식민지가 되었다며 친민주 성향 씹덕 갤러리를 찾을 수 없어 이곳에 욕구를 해소한다는 명분을 내세운다. 그런데 이 씹덕짤 도배가 상당히 화력이 세기 때문에 악질 분탕이 들어오거나 갤이 불타오를 때 정화 작업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2022년 3월 30일 박시영 TV에서 안귀령, 송서미, 황희두에 의해 언급되기도 했다.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떨어질때마다 분위기가 우울해져서 불회를 돌리는 갤러들이 많았으나, 완장들의 불회 제지로 인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여담으로 고닉 중 한명이 불회를 많이 돌리기로 유명했는데[7],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라 이상한 헛소리를 길게 늘어놓고 이재명 후보가 자신한테 맞춰줘야 된다는 태도를 보여와서 불만스택이 쌓이고 있었다. 급기야 중도정치 갤러리[8]에서 뒷담을 까자, 결국 그 고닉을 영구차단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2월말에서 3월 초부터는 대흥갤 10위~18위권 내에 머물고 있다.


22년 3월 5일에는 대선후보 이재명이 인증글을 남겼다. #

대선 기간 동안 이재명의 유튜브 채널 씨리얼 출연을 두고 격렬한 논란이 벌어지며 여러 이슈 때마다 언론에 자주 보도됐다. #

2.6. 20대 대선 이후

당연히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기에 윤석열이 0.7%p 차이로 승리한 것에 대해 충격이 크다.

이재명 후보의 패배 선언과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이 확실시 된 시점부터는 일부 혼란도 있었고 갤이 대규모 침공을 받아 열린우리당 갤러리로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다. 갤이 수복된 후에는 민주당이 열세를 보일 것이라 예측됐던 선거에서 꽤나 선전했고 가능하다면 이재명이 다음 선거에도 출마하거나 민주당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다. 또 역대 최소표차인 0.7%p로 패배했지만 그에 낙담하지 말고 6월 지방선거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대선 시기 유행했던 2번남 밈에 관해서는 드디어 자신들을 이대남과 구분지어줄 표현이 나왔다며 반기는 기색이다. 또 그 동안 디시펨코로 대표되는 극우 성향의 남성들이 여성을 상대로 피싸개로 대표되는 온갖 혐오스러운 표현을 양산하고 노인에 대한 멸칭인 틀딱을. 4050대를 상대로는 좆팔륙, 진보대학생, 30대 유부남을 대상으로는 퐁퐁남 같은 멸칭 붙이기를 즐겨했고, 아예 동물에 대한 혐오 표현까지 만들고 또 즐겨 썼으면서 왜 2번 뽑는 남자를 뜻하는 이번남에는 그리 발작하냐는 주장이 보편적이다.

대선 흥행에 힘입어 22년 3월 11일에는 대흥갤 7위에 진입했고 대선이 끝나고 일주일 넘게 지난 22년 3월 20일 기준으로도 여전히 대흥갤 18위권 내에 머물고 있다.

일단은 윤호중 비대위 체제와 이재명 상임고문 선임에는 그럭저럭 만족하는 분위기다. 근소한 표차로 패배한 덕분에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것. 불꽃 박지현씨의 비대위원장 인선에 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주류다. 다만 박지현씨가 '아저씨' 등 언어 선택에 있어서 숙고해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다.

자가격리를 마친 박지현 위원장이 첫 메시지로 청와대 이전 할 비용으로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것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박 위원장의 여러 특성상 이준석처럼 젠더원툴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평가가 다수다.

또 박지현 위원장의 행보에 대해서도 대단히 긍정적이다. 20대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것에 관해서는 20대 남성층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40% 가까이 차지한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면서도 박지현씨가 절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리가 없다고 여겨졌던 2030 여성의 표를 끌고 오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는 주장도 많다.

채이배 의원의 문 대통령 안희정 부친상 근조화 저격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는 측과 없다는 측이 대립하고 있다.

갤럼들 사이에서도 윤석열 당선인이 성공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는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대한민국이 앞으로 5년 동안 퇴보하지만 않으면 다행이라면서도 문 대통령 취임 당시를 추억하는 글이 많다.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 '좋아 빠르게 가'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를 줄인 말인 좋빠가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여성가족부 폐지나 정권교체 하나만 보고 뽑았던 윤석열 당선인의 일부 지지자들이 "설마 진짜 최저임금 폐지를 하겠냐?" 혹은 "그러면 민주당이 막아주겠지" 등 윤석열에게 표를 주고도 후회하는 행위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폭주를 막아줄 것이라는 헛된 희망을 비꼬는 것이다. 또한 윤석열이 정호영논란이 강한 인사를 임명하자, 이를 비꼬아 좋빠가라고 하기도 한다.

또 10년 주기 정권 교체설이 무위로 돌아가고 문재인 정권이 5년만에 탄핵세력에게 자리를 빼앗긴 것은 물론 문 대통령 주도하에 실시됐던 모든 개혁들마저 무위로 돌아갈 것이 확실시 되자 문 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이 원하는 수준의 개혁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으면서도 지금은 문 대통령의 실정이 정권 교체의 원흉으로 간주되지만 몇년만 지나면 디시인사이드 실베에서마저 문재인을 상대로 꽃지봄 같은 드립을 치며 재평가를 할 거라는 드립도 돈다.

또 "원래 민주당은 야당질 오래한 당이며 민주당의 진면목은 야당일 때 나온다" 나 "지난 5년간 정부 쉴드만 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공격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는 자조섞인 농담도 도는 중이다.

윤석열이 당선되자 윤석열 + 가카를 합친 "윤카"라 불렀으나 현재는 윤을 뒤집은 '굥' 즉 '굥카'로 부른다.

윤석열 당선인의 청사진에 하다못해 당선인의 지지세력마저 우려를 표하자 "윤 대통령님에 반기를 들다니 종북 빨갱이냐?" "굥카께 거역하는 건 대깨문페미조선족퐁퐁남들" 밖에 없다"며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편을 들며 공동전선을 형성하기는 커녕 그들이 초래한 일이니 우리는 멀찍이서 팝콘을 뜯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민갤은 주 연령대가 1020이라 당장 교육부 폐지, 일제고사 부활, 등록금 제한 폐지나 군 월급과 군 복무기간 조절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세대라 이러한 윤 당선인의 행보에 진심으로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취임 전부터 너무 무리해서 추진하려고 하면서,[9][10] 당분간은 민영화로 나아갈 위험이 있는 정책들이나 최저임금 폐지나 차등화 정도를 제외하면 민주당이 적당히 '협치' 를 해줘야 지선 때 발목잡기 프레임에 걸리지 않는데 취임 전부터 대립할 구실을 줬다며 윤석열에 대한 반감이 더 강해지고 민주당 지지층도 와해 되지 않았다.

2022년 3월 24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한 목소리로 박광온의 낙선을 기원하며 박홍근이 당선되자 안도의 분위기가 강했다.

대선이 끝난 2022년 4월 중순 기준으로도 대흥갤 10위권~ 흥행 2n위에 머물고 있다. 대선 패배로 이재명갤이 몰락하자 규모면에서나 순위에서나 이재명 갤러리를 완전히 제쳤다.

박지현 위원장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어 너무 일을 잘해주고 있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준석 대표와 비교하며 박지현 위원장의 정무감각과 여러 행보를 높이 사는 여론이 강하며 특히 미모에 대한 찬양글이 하루에 몇개씩이나 나와 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행동을 지양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박지현 위원장의 검수완박 속도조절 반대 발언과 이에 대한 박영선 전 장관의 지지해 대해서는 갤러리내에서도 의견이 크게 갈렸다. 박 위원장을 옹호하는 주장도 여럿 나왔지만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여론이 대세였고 특히 한동훈 검사의 법무부 장관 위촉으로 갤러리 내 속도조절론자 등 온건파들이 소멸됐다.

그러나 박지현 위원장이 검찰 선진화에 대한 당론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고 이예람 중사 특검법 통과와 관련해서 유족분들과 함께하자 다시금 박 위원장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전반적으로 윤석열 인수위가 당선 이후 집무실 이전 논란, 인사 관련 논란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키면서 이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강하며, 정호영 사태에 대해 조국 사태와 다른 반응을 보이는 커뮤니티들[11]을 까는 글이 개념글에 오르고 있다. 여가부 폐지나 종부세 폐지 등에 대해 머뭇거리는 인수위를 보고도 이를 합리화하는 국민의힘 지지층을 놀리는 글도 종종 올라온다. 이 때문에 과거와 달리 8회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보는 유저들이 늘어난 편.

검수완박 초기에는 신중론이 대세였으나 한동훈 임명 이후로는 검수완박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검수완박을 빠르게 통과시킨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

2.7. 8회 지방선거 시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인증을 남겼다. #

원래는 비대위에 대한 긍정평가가 우세였으나, 선거가 점점 진행되면서 윤호중, 박지현에 대한 비토가 매우 강해진 상태다. 선거 기간동안 언급 금지 대상이었다가, 점점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대한 갤러들의 불신이 강해지며, 새로운민주당 갤러리라는 곳에서 박 비대위원장에 대한 언급을 허용하였다. 그런데 새로운민주당 갤러리에서 비대위에 우호적인 갤러들이 거의 없었고, 그리고 선거가 끝나자 마자 박 비대위원장을 복어 라고 부르며 매우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하는 예로, (박지현이) 586 세대를 비하하며 주요 지지층인 40대가 투표소에 나오지 않게 만들었다는 이유가 주된 근거다.

20대 대선을 거치며 갤의 규모가 확대되어 이곳저곳에 있던 20대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이전의 소장파 성향은 옅어진 채 어느정도 강성화 됐다. 재보궐 이후에도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 바로 제재를 받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조국이 불쌍하다는 글이나 그대가 조국을 관람하고 왔다는 인증글도 념글에 오른다. 다만 조국수호대 역겹다, 범죄자 수호하니까 조극기소리 듣는거라는 내용의 글도 념글에 종종 오르며 민갤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사안 중 하나인듯 하다.[12][13]

민주당의 참패를 알리는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이 정도는 예측했다는 무덤덤한 반응과 이 정도로 질 줄은 몰랐다는 반응들이 동시에 올라오면서 갤이 대흥갤 5위에 진입했다.

더민갤의 민속놀이인 분탕침공도 이어졌으나 완장들의 재빠른 대응으로 진정됐다.

출구조사 발표와 동시에 박지현 위원장에 대한 비하가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박지현을 옹호하는 식의 글을 썼다는 이유로 30일 차단을 받았으며, 6월 2일에는 완장에 의해 박지현에 대한 언금이 전격 해체됐다. # [14] 심지어 민갤에서의 박지현 언금해제는 박지현을 깔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지 박지현을 옹호하거나 박지현 까는 사람들을 까거나 조롱하면 30일 차단에 처하겠다는 엄포도 이어졌다.

민주당이 경기도지사를 이기면서 강용석 후보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갤러리 대문 사진이 MBN, 채널A, JTBC 주요 종편 뉴스에 등판했다. MBN JTBC

2022년 6월 3일에는 대흥갤 2위에 올라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2.8. 8회 지방선거 이후

선거에서 참패했지만 이재명 의원의 국회 입성과 꼭두새벽에 일어난 김동연 지사의 대역전 덕분에 갤의 분위기가 그렇게 나빠지지는 않은 편이다. 20대 대선 때와는 달리 분탕들의 침공도 금방 진압되었고, 일부는 원수지간인 새보갤러들과도 덕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앞으로 약 2년 동안 전국 단위의 선거는 없다보니 과거에 비하면 분위기가 평화로워진 편이다.

7월 8일에는 이준석이 결국 윤리위에서 징계를 받자 새벽 3시부터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낮에는 아베 신조피격 및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의 도가니와 함께 2차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다.

8월 전당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당대회 떡밥도 계속 도는 중이다. 허나 당대표 선거 결과가 너무 뻔하다보니 여느 당내 선거 때와는 달리 치열하지는 않은 편이다. 그 외에도 차기 총선 때의 선거구 획정이나 선거 구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활발하게 오간다.

그러나 박지현 때문에 갤러들이 골치를 앓고 있기도 하다. 박지현이 출마 자격이 아직 없음에도 당대표에 출마하겠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을 저격할 때마다 갤의 분위기가 불타오른다. 왜냐하면 이럴 때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삽질이 포털에서 묻히기 때문.

2.9. 민주당 전당대회 시기

어대명이라고는 하지만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8월부터는 이재명을 향해 강한 네거티브를 하는 박용진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낙연계 최고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그렇지만 다른 비문친명 성향의 갤러리들과는 다르게 고민정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또한 박지현은 당대표 출마 무산 이후 거의 잊혀져서 가끔 갤러들이 지선 결과를 복기할 때마다 온갖 쌍욕과 함께 언급되는 편이다.

8월 12일 오후 11시경 갤 매니저에 의해 부매니저들이 3명을 제외하고 전부 해임되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전원 해임된 것.[15]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복직되었다.

하지만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새롭게 임명할 부매니저 지원을 받았다. 새 완장진 구성은 24일에 이루어졌다. 다만 대부분 유임되었으며, 2명만 새로 교체되었다.

2.10.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8월 28일, 전당대회를 통해 이재명 지도부가 새롭게 출범하였고, 최고위원 역시 고민정을 제외하면 전부 친명계가 장악을 했다.

일단 갤러들은 똥파리들의 지지를 받던 최고위원 후보들이 낙선한 것에 기뻐했다. 또한 7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이재명의 득표율에도 크게 기뻐했다.

그러나 전당대회가 끝나면서 2024년까지 예정된 큰 정치적 이벤트가 없게 되자 이제 뭐하고 있어야 되냐는 말이 나온다. 그럼에도 갤 자체는 끊임없이 생겨나는 정치사회적 이슈와 검찰이 일으키는 민주당 인사들을 향한 사정정국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한편 11월 27일에 김남국 의원이 크리스마스에 연애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준다며 글을 올렸다. 그 내용은 직접 읽어보자.# 이 글은 SNL코리아 주기자가 간다 박범계 인터뷰의 밸런스 게임에 꿀팁이냐 vs 꼴값이냐 질문으로 등장하였다. 박범계는 "김남국 의원 미안해 꼴값이야"라고 답했다(...).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경기들을 중계한 후로,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관련해서 이야기가 오갔다.

23년 2월 27일 이재명의 국회 체포동의안이 아슬아슬하게 부결된 직후에는 반란표에 대한 증오로 분기탱천해있다. 국민의힘이 아닌 다른 대상을 까는 것을 삼가던 온건 성향 유저들도 학을 떼고 강경론에 목소리를 보탤 정도.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는 어차피 결과가 뻔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천아용인이라고 부르던 이준석계 후보들이 전부 낙선한 것을 보고 친이준석 성향의 커뮤니티들을 비웃고 있다.

2.11.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선거는 선거인데, 규모도 작은 재보궐선거라 주목도는 낮았다. 그러나 정치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계속 언급은 되었다.

처음에는 전주시 을에 출마하여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강성희진보당에 대해 긍정적인 글들이 여럿 올라왔고 념글까지 갔으나 대체로 부정적인 여론이 대다수였다. 그렇다고 탈당하고 출마한 임정엽에게 긍정적인 것도 아니라서 전주을에선 누구를 응원하는것 없이 관망만 했다.

다만 민주당 후보가 공천된 곳은 민주당 후보를 응원했고 울산교육감은 천창수 후보를 응원했다.

개표방송이 없었던 관계로 선관위 홈페이지를 봉면서 개표 중계를 달렸다. 청주시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에 의한 표분산으로 패배한 것을 보고 갤 분위기가 아쉬움과 분노로 가득해졌었다. 그러나 박정희의 출생지를 낀 경북도의회 구미 선거구에서 35%를 달성하고, 김기현의 홈그라운드인 울산 남구의원 선거에서 1대1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며 갤 활성화 이래 처음으로 선거결과를 통한 기쁨을 누렸다.

무소속 후보들이 혼전한 창녕군수 선거에서 전보다 더 높은 득표를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워했다. 그러나 도의원 선거에서 그보다 더 선전한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그 외에도 군산시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을 나간 무소속 후보가 접전 끝에 떨어지고 국민의힘 후보가 간발의 차로 선거비 반액 보전에 실패한 것을 비웃었다.

포항시의원은 국민의힘 vs 무소속 대결이라 별다른 관심은 못받은 편.

다만 진보당의 원내입성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는데, 행여 악재라도 될까봐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별개로 안해욱 후보의 득표율에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2.12.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이후

마침 비슷한 시기에 KBO 리그가 개막하면서 K리그와 함께 정치 떡밥이 없으면 경기 때마다 갤러들이 중계를 달린다.

새벽에는 취침하지 않은 갤러들이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때마다 중계를 달린다.

늘상 이슈의 중심이 되는 정부여당이 주말에는 조용한 편이라 주말에는 거의 스포츠 갤러리가 된다.

지난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박광온이 원내대표가 되자 실망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다.

그 후 박광온 원내대표의 행적에 따라 박 원내대표의 별명인 '라이트ON/광OFF'에 따라 박 원내대표가 일을 잘한다 싶으면 댓글로 'ON'을 달거나, 일을 못한다 싶으면 반대로 'OFF'가 달린다. 다만 하술할 체포동의안 사건에서 박광온 의원에 관한 이야기가 퍼지면서 평가는 안좋아졌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정권이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며 비판하기도 했고, 이재명 대표의 단식 투쟁을 응원하다가 결국 입원하게 되자 건강을 걱정하기도 하였다.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득하여 단식을 중단하자 다들 안도하면서도 이후로는 문재인·이재명 갈라치기가 줄어들길 바랬다.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2차에서 가결이 나오자 모든 갤러들이 비명계 의원들과 정의당에 분노했으며, 분위기가 엉망진창이 되었었다. 이 와중에 부결 투표를 인증한 어기구 의원을 응원하기도 하였다. 이후 예상을 깨고 기각이 뜨면서 갤은 안도하면서, 한편으론 검찰과 보수정당을 조롱하기도 하였다.

가결로 인해 새롭게 원내대표가 된 홍익표 의원의 행적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호평하는 편이며, 새롭게 옮긴 서초구 을에서 당선을 바라는 갤러들이 많았다.

2.13.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기존의 김태우 전 구청장이 유죄판결로 자리를 상실하자 강서구청장 자리가 궐위되면서 발생한 선거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김태우를 사면하고 여당이 그를 다시 후보로 내보낸 행적에 대해 다들 어이없어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민주당 후보 공천에 일부 의견이 갈렸지만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공천되고, 낙승을 거두자 갤러리 분위기는 축제로 바뀌었다.

2.14.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들어서는 한편, 메가 서울 구상을 꺼내자 분위기 전환용 카드라며 비판하였다.[16]

인요한 혁신위원회에선 큰 혁신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여러 말이 구설수에 오르자 기현종신 드립에 이어 요한종신 드립이 생겼다.[17]

다만 인요한이 이준석을 사면을 건의하고 이것이 이루어지자 반이준석 커뮤니티답게 아쉬워하였다. 이후 이준석이 인요한을 보고 인종차별적인 목적으로 영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일단은 피해자인 인요한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이후 인요한이 이준석에게 부모에게 도덕 못배웠다는 패드립을 시전하자 다들 폭소하면서 사이다를 날렸다고 찬양하기도 하였다.

2.1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갤러리 내에서 여론이 좋지 않았던 이상민 의원이 탈당하고 이후 여당에 입당하자 드디어 유쾌한 결별을 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며 인요한 혁신위원회 해산과 김기현 대표의 사퇴가 이루어진 상황에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이를 수락하자, 이미 법무부 장관 시절에 보여준 정치력으로 인해 총선 호재라며 다들 쾌재를 불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선언하자, 탈당 기자회견 장소가 갈비집 앞이라는 점에서 갈비, 탈당 도중에 눈물을 흘렸다는 점에서 마삼즙과 같은 별명을 붙여주었다.

2024년 연초에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이 벌어지면서 다들 가해자와 정부여당, 언론, 음모론자들에게 분노를 쏟아내었다.

쌍특검법이 의결되고 대통령측이 예상대로 거부권을 쓰자, 역시 200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공감을 모았다.

연동형, 병립형 선거제에 대해서는 병립형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이에따라 연동형을 강하게 주장했던 이탄희 의원에 대해서 비판 의견이 나왔지만 이후 이재명 대표가 직접 연동형으로 결정하고 선거연합정당을 창당하겠다고 하자 우려하는 의견도 있디만 이대표의 뜻을 존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후 총선을 복기해보니 이런 결정이 민주진보진영의 파이를 확실히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보는게 이용자들의 의견의 다수였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 컷오프에 대해서는 대선기간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고, 잠재적인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여겨져 컷오프 해야한다는 주장이 주류였지만 홍익표 원내대표가 임종석과 인연이 있단 적에서 걱정하는 여론이 많았다. 다행히 컷오프가 되고 임종석도 이를 승복하면서 잘 마무리 되어 안도하였다.

강북을은 현역 박용진 의원에 대해 비호감도가 높았던지라 그의 대항마였던 정봉주를 강력하게 밀었었고, 실제로도 경선에서 박용진을 꺾고 올라왔지만 언론의 집중타격을 받고 결국 공천이 취소되자, 이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다. 이후 경선에선 조수진 변호사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기도 했지만 조 변호사마저 언론의 문제 제기로 인해 자진 사퇴하게 되었다.[18][19] 결국 후보등록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한민수 대변인이 공천되자 다들 이러한 내홍 속에서도 잘 마무리 되었다며 안도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일부 비명계 의원들도 잇따라 탈당하면서 내부총질 하던 인사들이 나갔다며 좋아하는 분위기다. 이와중에 탈당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같은 지역구 경쟁자료 유력했던 현근택의 불출마로 인해 본인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홀로 탈당하지 않은 윤영찬을 비웃고있다.[20]

이후 개혁신당이 새로운선택, 미래대연합, 원칙과상식과 합쳐지자 이준석, 이낙연, 류호정, 금태섭, 배복주 등이 한 정당에 모였다며 개보신탕이라고 비웃었다. 합당 과정에서 이준석이 사실당 이낙연에게 당권을 거의 내준지라 이준석의 정치력을 까는 것은 덤

허나 합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준석의 당권 장악에 이낙연 측이 반발하고 합당이 결렬되면서 이번에는 한때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달렸던 이낙연이 고작 마삼중따리에게 한방 먹었다면서 이낙연을 비웃었다.

이낙연의 광주 광산 을 선거 사무소의 위치와 슬로건의 절묘함으로 인해 밈이 되어 버렸다. # ## 이낙연은 이로 인해서 '씨불 막지마'랑 '꼬셔봐'라는 별명으로도 통하게 되었다.

영등포구 갑 김영주 의원과 동작구 을 이수진 의원이 탈당하면서 이들을 비판했다.

2월달에는 여론조사에서 보수 정당에 유리하게 나와 '여조라이팅'에 불회를 돌리는 이용자들이 생겨났고 이에 불을 지피는 분탕들이 늘어났다가, 3월이 되자 다시 원상복구 되고,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험지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았었다.

현역 의원들과 도전자들 사이의 경선에서 많은 이들이 예상을 께고 경선에서 현역을 꺾고 공천을 받자 놀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21]

한편으로는 국민의힘 공천도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생각보단 승복하는 현역 의원들이 많아서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검찰 캐비닛에 깨갱했다고 추리하는 편. 그럼에도 공천까지 받아놓고선 과거 행적으로 인해 논란이 되어서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나 장예찬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22]

윤석열-한동훈 갈등으로 보수 지지층들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며 팝콘을 뜯고 있다. 이후 봉합되긴 했어도 보수층들이 친윤친한, 반윤친한, 친윤반한으로 분열된 모습에 폭소하기도 하였다.

윤 대통령의 대파 가격 관련 논란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후 대파 챌린지에 호응하고 있다. 일부 보수층이 제기한 뇌절이라는 비판에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운건 정부여당 측의 '뇌절'때문이라며 맞받아쳤다.[23] [24]

한편으론 세종 갑 지역구에 이영선 후보가 부동산 허위기재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자, 이영선을 비난하면서도 새미래의 김종민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그리고 이러한 처지를 조소하면서 다양한 드립들이[25] 나오기도 하였다.

결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감정이 복잡한데, 200석에 미치지 못해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끝내지는 못한데다가, 여론조사에 비해 여당이 선전했고[26], 기대했던 후보들[27]이 당선되지 못하고 비호감적인 보수 후보[28]가 당선되어서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었다. 그럼에도 충청권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벌였고[29] 8대 지선에 패배함으로 인해 압도적으로 부족한 조직력에서도 민주진보 진영의 수 자체를 늘렸다는 점에선 의의를 두기도 한다.

또한 사이가 안좋았던 녹색정의당의 원외행엔 기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낙연이 선거비 반액만 보존받으며 옥중에 있는지라 선거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선거비 보존에 성공한 송영길과 비교되어 민갤에선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2.1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그럼에도 여당이 개헌 저지선은 지켰기에 정부의 국정기조 변화를 기대하는 갤러들은 없었고 실제로도 그러하자 200석을 확보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영수회담이 성사되고 정부여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현실과, 애써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며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분탕들을 집단화병이라며 비웃는 등 갤 분위기 자체는 화목한 편

여당에서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황우여가 승낙하면서, 사실상 정계 은퇴한 인사를 다시 재활용했다고 비웃었다. 또한 여전히 높은 여당 내 한동훈의 지지율을 보고 9대 지선에서도 무난히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뻐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퇴 의사를 표명한 이후로 차기 국무총리가 누가 될지에 대한 떡밥이 돌기도 했다. 어차피 민주당 동의 없이는 임명이 불가능하기에 누굴 지명해도 쉽게 추인 안해줄거라는게 중론
이후 대통령실에서 김부겸, 박영선 등 민주당 인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윤석열이 문재인의 첩자라는 드립이 다시 한번 흥했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 회담은 일단 드디어 영수 회담이 개최되었단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마치 이재명 대표가 부하직원을 혼내듯이 현 국정을 잘 꼬집었다는 것이 주요한 평가. 한편으로는 영수회담 개최 자체에 불만을 가진 보수 지지층[30]들을 긁기도 히였다.

채상병 특검법 의결에서는 김진표 의장이 본회의를 개최할지가 관건이었고 한때는 복당을 받아주면 안된다는 말이 나올만큼 여론이 험악했지만 암튼 김 의장이 본회의를 개최하고 표결이 이루어지면서 비판의 수위가 다소 누그러들었다.

라인 사태나 직구 규제에 대해서도 정부의 탁상행정을 비판하였다.

국회의장 선출에는 민갤러 대다수가 추미애 전 장관을 지지했으나 의원 투표에서 우원식이 당선되었기에, 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일고있다. [31]

[1] 이후 Joe.R.Biden으로 닉네임을 바꾼 후에 첫번째 탈갤을 한 후 얼마안가 복귀해서 파딱을 했었다가 12월 31일 파딱 사퇴와 함께 완전히 탈갤했다….만 대선 정국에서 다시 파딱으로 취임하고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여러모로 민갤의 산 증인.[2] 덕분에 친민주 성향 유저들이 더민갤로 빠져나간 이후 진정갤 글리젠은 반토막 났다.[3] 실제로 전부터 이 갤의 성향은 소장파 색깔이 강했다.[4]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나 일부 유저들.[5] 다만 가끔씩 흥갤 순위에서 잼갤을 제치기도 한다.[6] 20대에서 지지층 확보, 윤석열과 안철수의 합산 지지율을 추월하는 것, 서울과 부울경에서 지지율 상승 등[7] 팽도리 자짤을 쓴다. 그래서 돌려 말할 때는 팽도리라고 주로 돌려 말하는 편.[8] 말이 중도지 실상은 호감고닉 집합소다.[9] 만약 윤 당선인이 세종시로 청와대를 이전하려고 했다면 정부여당이 적극적으로 도왔을 것은 물론이고 자기들도 무지성 동의를 표했겠지만 굳이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애먼 국방부와 합참에 비집고 들어갈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과거 문 대통령도 추진했던 것이 청와대 이전이라는 보수 진영의 반박에 관해서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 재임 당시 2년에 걸친 검토 끝에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취소될 정도로 현실성 없다고 주장한다. 또 선거 때 논란이 될까봐 용산 국방부로의 집무실 이전을 광화문 집무실 이전으로 바꿔 말했다는 김재원의 발언에도 어처구니 없다는 의견이 강세다. 특히 무려 2년에 걸친 검토를 했던 문 정권과는 달리 당선인 신분이면서도 아무런 준비나 조사도 없이 취임일에 맞춰, 그것도 소통을 명분으로 청와대 보다 더한 구중궁궐인 국방부로 이전하겠다는 태도도 이중적이라고 한다. 여기에 국방부와 합참이나 여타 부대들 더러 이사하라는 태도 덕에 반감만 더 극심해졌다.[10] 특히 청와대 입주는 둘째치고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 자체에 격한 거부감을 보이는 윤 당선인의 태도 때문에 윤석열 주위에 포진한 건진법사나 천공스승의 입김 때문이라는 무속적인 접근이나 청와대 터가 안 좋다는 풍수지리 신봉자들 때문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혹은 자기가 감옥에 보내는데 일조한 박근혜의 부모인 박정희 육영수 귀신이 보복할까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 드립도 나온다.[11] 실베, 야갤, 새보갤, 펨코, 엠팍, 에타, 오르비 등[12] 더민갤에서도 3040/클딴 등 강성 아저씨 지지자들의 심정이 이해되기 시작했다는 글도 대거 올라오며 기성세대의 민주당 지지성향에 공감을 표했다.[13] 조국이 잘했다고 하는글은 잘 없으나, 정호영, 한동훈에 비해서 낫다고 본 재평가 여론이 우세하다.[14] 이전에도 말만 언금이지 박지현 위원장에 대한 비판은 댓글에서 꾸준히 이어졌다.[15] 그러나 해임되지 않았던 부매니저 중 한 명(전 매니저)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초창기부터 공헌한 바가 큰 유저라서 해임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팬티 트월킹을 춘 부매니저 역시 이 때 해임되지 않았다.[16] 김경수의 부울경 메가시티 방안에 대해서 비판해놓고선 이제와서 서울의 덩치만 더 키우겠다는 점과, 김포가 접경지대인데 서울을 휴전선에 붙이겠다는 발상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체리따봉을 연상시키는 못봐줄 판도(...)라는 점에서 까였다.[17] 둘이 계속 대표, 혁신위원장 자리에 있어야 국민의힘 지지율이 내려가고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본다는 의미이다.[18] 대다수의 갤러들은 기레기가 기레기한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실제로도 한참 지나서야 정정보도가 나오기도 했었고[19] 이 와중에 박지현은 조 변호사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게시해 갤러들에게 다시 한번 호감스탯을 쌓았다. 결론적으로는 조 변호사는 오보의 피해자인데 이에 거들어 비판한 것은 내부총질이자 해당행위라 출당조치를 취해야한단 글도 올라왔다.[20] 그럼에도 윤영찬 의원은 경선에서 떨어져 공천을 받지 못했다.[21] 전주 을의 이성윤이나 수원 정의 김준혁은 의외란 평가가 많았다.[22] 도태우의 지역구는 TK라서 도태우가 표를 가르더라도 당선이 힘들것이라 생각했고, 5.18 망언까지 저지른지라 거기는 차라리 국힘이 낫다는 갤러들이 많았지만, 장예찬의 지역구는 수영구로 물론 부산에선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그럼에도 표를 잘 갈라주면 당선가능성이 있었기에 응원하는 이용자들도 많았다. 물론 실제 결과는 10%도 못한 득표율을 얻었기에 또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23] 실제로도 수원 정의 여당 후보 이수정은 대파값을 직접 알아보겠다며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24] 이후로도 투표장에 대파를 반입할 수 없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오히려 대파를 이용한 다양한 소품이 반입되면서 유행이 더 확산되기도 하였다.[25] 김종민이 이인제의 지역구에서 재선한 만큼 피닉제의 기운을 이어받았다는 드립이 나왔고, 김종민의 홍보문구에 코요테의 김종민의 사진을 합성해 코요테 김종민이라 생각하고 뽑겠다는 드립도 흥했다.[26] 특히 영남에서는 보수층의 몰표가 나왔기에 평균 득표율은 높아졌어도 의석 수는 줄어들었다.[27] 홍익표, 류삼영, 이광재, 안귀령, 박재호, 최인호, 양승조, 박윤국 등[28]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김재섭, 김용태 등[29] 특히 보수세가 강한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서 정진석을 꺾고 당선된 박수현 후보에 대해선 다들 놀라면서도 축하해주었다.[30] 이들은 이재명 대표가 밤죄자이기에 대통령이 만나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대통령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해버리니 일명 집단화병이 도진 것이다.[31] 기본적으로는 우원식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삼가고 앞으로의 행적을 지켜보되[32], 당원의 여론을 외면한 의원들의 모습엔 강하게 항의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이 정해졌다. 탈당은 안된다는 것도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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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실 우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비판받았던 박병석, 김진표와 달리 당 내에서도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데다가, 추미애에 비해서 덜 알려졌을 뿐이지 제법 강경한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다만, 추미애라면 해줄법한 날치기 통과같은 수준까지 갈 지는 모르겠다는 추측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