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쇠를로트/2025-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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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쇠를로트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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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 2022-23

	비야레알 CF
	2023-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4-25 · 2025-26

국가대표		노르웨이 (2016~ )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클럽 경력
2024-25 시즌	→	2025-26 시즌	→	2026-27 시즌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2025-26 시즌
<nopad>
<colbgcolor=#0042AA,#0042AA>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EA SPORTS)
등번호	9
기록
	선발 6경기 교체 7경기 4득점 -도움
''' '''	선발 1경기 교체 3경기 -득점 -도움
	선발 -경기 교체 -경기 -득점 -도움
	선발 -경기 교체 -경기 -득점 -도움
합산 성적
선발 7경기 교체 10경기 4득점 -도움
개인 수상

1. 개요

2. 프리 시즌

• vs FC 포르투 (원정)

• vs 라요 바예카노 (홈)

•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3. 라리가

• 1R vs RCD 에스파뇰 (원정)
  후반 37분 1:1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었다. 하지만 그 직후 팀은 2:1로 역전당했으며 기대와 달리 쇠를로트에게 크로스 등 좋은 찬스가 들어가지 못해 딱히 무엇을 할 수 없었다.
  
  한편, 이 경기 이후 쇠를로트가 자신이 이적생인 자코모 라스파도리보다 늦게 투입된 것에 분노해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2R vs 엘체 CF (홈)
  앞서 언급한 이적설을 쇠를로트가 부인하는 기사가 나오면서 일단은 잔류가 유력하다.
  
  알렉스 바에나의 부상으로 인해 훌리안 알바레스와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1로 비기며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쇠를로트는 득점과 함께 상대 수비 여럿을 유인하는 등 장신 스트라이커의 강점을 보여주었다.

• 3R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원정)
  다시 한 번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14분 PK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남은 시간 동안에도 부족한 활동량으로 팀의 공격력 저하의 주범이 되며 1:1 무승부 및 개막 3경기 연속 무승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 4R 비야레알 CF (홈)
  지난 3R 최악의 폼으로 인해 결국 다시 벤치로 내려갔다. 이후 훌리안 알바레스가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됨에 따라 그를 대신해 투입되었다.

• 5R vs RCD 마요르카 (원정)
  훌리안 알바레스의 복귀 및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선발로 인해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에 훌리안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지만 출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 발목을 가격하는 위험한 파울로 인해 퇴장을 당했다. 가뜩이나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어이없는 퇴장으로 인해 더더욱 팬들은 분노하는 중이다.

• 6R 라요 바예카노 (홈)
  퇴장 징계로 인해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 7R 레알 마드리드 CF (홈)
  퇴장 징계에서 복귀했으며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여러 번 날리는 등 결정력은 매우 아쉬웠으나 전반 추가시간 코케의 크로스를 드디어 헤더로 득점을 기록해 동점골을 만드는 등 마냥 활약이 없는 경기는 아니었다.

• 8R vs RC 셀타 데 비고 (원정)
  1:1의 상황에서 지친 훌리안 알바레스를 대신해 원톱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조커로 투입되었다. 공중볼을 잘 따주면서 어그로를 끄는 등 성과는 있었지만 팀은 이미 전반전 클레망 랑글레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해 오랜 시간 10명으로 싸웠기 때문에 그의 공중볼을 받아서 공격을 이끌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쇠를로트 역시 체구를 고려했을 때 훌리안만큼 내려와서 뛰어줄 수 있는 몸이 아니기에 리드를 가져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9R vs CA 오사수나 (홈)
  0:0 동점 상황에서 오늘 가장 부진한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다. 평소와 달리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고도 유도하고 티아고 알마다의 결승골에 나름 기여하는 등 괜찮은 경기력이었다.

• 10R vs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원정)
  2:0으로 앞서고 있는 후반 경기력이 아쉬웠던 훌리안 알바레스 자리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쇠를로트 역시 좀처럼 좋은 폼이 나오지 않고 있다.

• 11R vs 세비야 FC (홈)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전까지 보여준 부진한 경기력과 다르게 이 경기에서는 연계와 경합, 측면 활용 등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한채 교체 아웃되었다.

• 12R vs 레반테 UD (홈)
  최근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또 선발로 출전했다. 역시 경기력 자체는 좋았으나 이번 경기에서도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앙투안 그리즈만으로 교체되었다.

• 13R vs 헤타페 CF (원정)
  최근 선발로 나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A매치 및 주중 인테르전 대비 때문인지 교체로 출전했다. 이날 워스트에 가까웠던 훌리안 알바레스 대비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다.

• 14R 레알 오비에도 (홈)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등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16분 선제골, 26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드디어 마드리드 더비 이후 길었던 무득점 행진을 끊어냈다. 멀티골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펼쳤기에 해트트릭에도 도전할 기회가 있었으나 아쉽게도 훌리안과 교체되며 시즌 첫 해트트릭 기회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다음 경기가 바로 쇠를로트 본인이 매우 강한 바르셀로나 원정인데 이 경기를 앞두고 득점력을 회복한 만큼 훌리안과의 투톱 선발 가능성이 다소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4. 코파 델 레이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 MD1 리버풀 FC (원정)
  훌리안 알바레스까지 부상을 당해 선발 출전이 유력했지만 자코모 라스파도리와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면서 이번 경기 역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2:1의 상황에서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조커로 투입되었지만 경기 중에 너무 활동량이 없어 거의 지워지고 말았다.

• MD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홈)
  경기 전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소집에서 제외되었다.

• MD3 vs 아스날 FC (원정)
  예상과 달리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딱히 영향력이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 MD4 vs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홈)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지난 세비야전과 비슷하게 득점은 없었으나 경기력 자체는 매우 우수했고 코너 갤러거의 득점 기점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 MD5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1:1 동점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었다. 하지만 팀이 인테르의 거센 압박과 활동량에 크게 밀리며 눈에 띄는 모습은 없었다.

6.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7. 총평

7.1. 전반기

7.2. 후반기

8.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