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e2336><colcolor=#fff> 프로필 | ||
| <nopad> | ||
| 이름 | ||
| 별명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26세 | |
| 생일 | 8월 12일(사자자리) | |
| 혈액형 | O형 | |
| 신체 | 190cm, 85kg | |
| 소속 | 카드 프로페서 구울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한정) | |
| 좋아하는 음식 | 스테이크 | |
| 싫어하는 음식 | 스시 | |
| 카드군 | 기계족 덱[2] | |
| 성우 | | 코마다 하지메 |
| | 김환진[3] | |
| | 테드 루이스 | |
1. 개요
유희왕의 등장인물.2. 특징
미국 출신의 듀얼리스트로, 그중에서도 대회에서 상금을 챙기는 것이 전문인 카드 프로페서 중 하나.당시 막 유행을 시작한 매직&위저드에 정통했던 실력자로, 듀얼 대회에서 무패의 연전연승을 기록하며 상금을 싹쓸이하는 모습이 마치 '도적/노상강도/강도' 같다며 '밴디트(bandit)'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특유의 비열하고 사악한 성격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인지 작중 세계관 및 실제 유희왕 팬덤 사이에서도 본명인 '키스 하워드'보단 '밴디트 키스'로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 본인 말에 따르면 한 번 자기가 쓰러뜨린 상대는 두 번 다시 카드는 손도 못 대게 된다는 듯 하다.
원래 양키풍으로 생긴 캐릭터라 그런지, 영어 더빙판으로 보면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페가수스와 마찬가지로 원판과 한국어 더빙판의 느낌이 확연히 다른데, 원판인 일본어 더빙이 영어를 섞어쓰는 가벼운 느낌의 캐릭터라면, 한국어 더빙판은 악역 느낌이 제대로 나는 간지폭풍 스타일이다. 이는 페가수스도 마찬가지.[4] 듀얼링크스 국내판에서는 원본 톤을 의식한 것인지 톤이 더 걸걸하고 얇아진 편이다.
2.1. 외모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설정화 |
미국 출신인 것을 강조하려는 듯 성조기 무늬의 반다나와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 덱을 수납하기 위해 안주머니가 많은 가죽 조끼와 카드를 숨기기 좋은 손목밴드를 차고 다닌다.
작중에서는 선글라스를 주로 쓰고 다니지만, 맨얼굴은 사백안의 사나운 인상이다. 물론 페가서스에게 도전할 당시에는 사나운 눈매를 제외하면 비교적 말끔한 인상이었지만 아무래도 술과 마약에 찌든 영향인 듯하다.[5]
2.2. 실력
| 공식 캐릭터북 패러미터 | ||||||
| 항목 | 덱 | 플레잉 | 담력 | 행운 | 경험 | |
| 수치 | 4 | 3 | 4 | 3 | 4 | |
전미 듀얼 챔피언 출신으로, 미국 듀얼리스트계 정점에 올랐던 적이 있는 대단한 인물. 작중 사용한 기계족 덱 외에도 엄청난 양의 덱을 소지하고 있으며, 손목의 밴드 속에 카드를 숨겨두었다가 꺼내는 등의 타짜 행위도 저지르는 악역 캐릭터다.
본편 시점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것과 다르게 가이드북 패러미터로 마리크 이슈타르, 바쿠라 료, 쿠자쿠 마이와 동급의 캐릭터이다. 슬럼프를 겪고 사기에 의존하는 지금에서는 추락하기 전의 위상을 확인하는 잔재 정도의 의미만 남는다. 혹은 플레잉 수치와 행운 수치를 보면 오히려 슬럼프로 인한 하락의 흔적이 진하게 드러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정도 능력치로도 죠노우치 카츠야를 몰아붙이는 것은 충분했지만, 유우기는 머신 카드들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라 읽기가 쉽다는 평을 내렸고 실제로 죠노우치가 설치한 함정에 꽤나 정직하게 걸려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유희왕 R에서는 본래 카드 프로페서 No.1이었다는 설정이 공개되었고 삼사신까지 보유하면서 죠노우치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죠노우치 파트의 보스급으로 연출되었다.
3. 작중 행적
3.1. 원작
카이바 세토의 회상으로 첫 등장. 전미 제일의 카드 프로페서로서 자기 실력을 절대적으로 자부하던 키스는 매직&위저드의 창조주인 페가수스 J. 크로포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6] 처음에는 받아들일 생각이 없던 페가수스였으나, 곧 생각을 바꾸고서 그는 이 승부를 매직&위저드의 홍보에 이용해먹기로 결심하고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승낙한다.-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건 매치로 한다.
-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에서 전국 방송을 통해 대전한다.
- 흥행 수익은 스폰서와 TV 방송국이 절반씩 갖는다.
그리하여 드디어 승부를 받을 마음이 되었냐며 키스가 페사수스 보고 게이[7]라고 도발까지 하며 전국에 생중계된 시합이었으나, 여기서 패배한 것을 계기로 키스는 처절하게 몰락하고 말았다. 그냥 진 것도 아니고, 구경하고 있던 톰이라는 꼬마가 대리로 한 듀얼에 패배해 버린 것.[8] 그리고 톰이 듀얼하기 전 페가수스가 조언용으로 준 종이를 읽자 충격에 빠져 좌절한다. 처음부터 정정당당한 승부 따위 생각하지도 않은 페가수스는 마인드 스캔으로 읽은 그의 모든 전략과 그에 상응하는 대책들을 종이에 모두 적어두었던 것이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생판 처음 해보는 초보자들도 고수를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직&위저드"라고 홍보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관인으로 구경 중이던 카이바마저도 대회 중계를 자사 제품 광고에 써먹었다며 기가 막힌 나머지 혀를 내둘렀을 정도.
몰락한 키스는 술과 마약에 찌들어 살며[9] 뒷세계에서 위험한 도박에까지 손을 대며[10] 밑바닥을 전전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페가수스가 듀얼리스트 킹덤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에게 재도전으로 승리해서 지옥 같은 처지에서 벗어나고 복수를 이루기 위해 듀얼리스트 킹덤에 잠입한다.
초대권도 없이 들어왔기에 정규 참가자도 아니었던 그는, 대신 고스트 코츠즈카를 비롯한 3명의 참가자를 부하로 포섭한다. 조끼에 넣어온 대량의 카드들을[11] 빌려주고 조언을 통해 그들을 승승장구시켜오다가 만만해 보이는 죠노우치 카츠야를 사냥감으로 삼으며 유우기 일행들로부터 납치해온 뒤, 코츠즈카에게 전략에 대한 조언까지 해 주며 코츠즈카의 주특기 필드인 묘지 필드에서 듀얼을 시킨다. 그러나 오히려 코츠즈카가 죠노우치에게 패배하자, 유우기 일행을 동굴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가둬버리고는 곧바로 코츠즈카 일행을 두들겨 패고[12] 그동안 얻었던 스타칩을 모두 뺏어서 자신이 직접 성으로 가장 먼저 입성하게 된다. 그러던 중 어둠의 유우기와 카이바 세토가 듀얼을 하게 되자 승부를 지켜보는데, 카이바가 자신의 목숨을 인질로 잡자 끝내 유우기가 다 이겨가던 승부에서 패배하는 것을 보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원작에서는 유우기에게 '게임을 위해 신이 인간에게 내린 단 하나뿐인 칩이 목숨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성으로 들어가는 카이바를 향해 나름 박수를 보내고는, '그 칩이 부자나 가난뱅이나 어떤 인간이든 가치가 동일한 것이냐'고 묻지만 '하이에나는 스스로 그 냄새를 구분하고 상금에 달려드는 법 아니냐'는 카이바의 조롱섞인 대답을 듣고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후 카이바가 페가수스와의 대결 중, 페가수스가 자기만을 위해 만든 사기 카드인 툰 월드에 무너지는 것을 보며 이런 게 어딨냐고 이를 갈아야 했다.
어찌 되었든 그렇게 무사히 결선 진출을 맞이하는가 싶었으나, 결승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참가 카드인 왕의 오른손의 영광이나 왕의 왼손의 영광 중 하나라도 제시하지 못하면 실격 처리된다는 설명을 듣고 뒤늦게 당황한다. 정식 참가자가 아닌 키스는 부하들을 두들겨 팰 때 그런 게 있는 줄 모르고 그냥 스타칩만 가져왔기 때문에 둘 다 있을 리가 없었던 것. 궁리 끝에[13] 그는 손 안 대고 경쟁자도 처리할 겸 감시를 피해[14] 밤중에 죠노우치의 방에 숨어들어가 몰래 훔친다. 그러고는 돌아가려다 소리를 듣고 깨우난 유우기에게 처음에는 죠노우치인 척 속이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목소리가 다르다는 걸 깨닫고 다시 나온 걸 주먹질을 하다가 결국 깨어난 죠노우치한테 깨지기도 했다.[15]
그래도 훔쳐간 것이 들통나지는 않았기에 다음날 준결승전에서 죠노우치와 대결을 치르게 된다.[16] 진상을 모른 채 뒤늦게 카드가 분실당한 것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 죠노우치를 마음껏 도발하며 비웃지만[17], 탈락한 쿠자쿠 마이가 자신의 카드를 죠노우치에게 건네주면서 간신히 탈락은 피하며 듀얼은 무사히 개시된다.
그러나 명색이 전미 챔피언이었던 키스인 만큼 둘의 실력 차이는 명백했다. 키스는 마법 공격이 통하지 않는 기계족[18] 중심의 덱으로 죠노우치를 계속 몰아붙였다. 기계족이 아닌 데블 조아로 죠노우치를 낚아 메탈화 마법반사장갑을 사용해 메탈화로 바꿔 죠노우치의 마법 공격을 무효로 만드는 등, 강력한 파워와 내성으로 게임을 자신의 페이스로 이끌었다. 그러나 파워와 내성으로 인해 전략이 직선적일 수밖에 없던 만큼 동시에 죠노우치에게 그것을 역으로 이용당해 죠노우치의 가혹한 함정 속으로를 시작으로 반격을 허용, 그대로 머신 몬스터들을 일소 당하는 상황까지 몰린다.[19]
키스: 꼬마야… 넌 생명을 걸어본 적이 있냐….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시늉을 하며) 지옥을 본 적이 있냔 말이다…. 내게 이 지옥의 출구는…. 페가수스가 있는 바로 저곳이다! 그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쿠쿠쿡….
죠노우치: 그렇담 내가 다시 지옥으로 떨어뜨려 주마! 키스!
죠노우치: 그렇담 내가 다시 지옥으로 떨어뜨려 주마! 키스!
허나 페가수스가 평가했듯, 밴디트 키스가 가진 '절망과 복수심' 또한 무엇이든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곧바로 속사포 드래곤을 꺼내 다시 필드를 제압해간다. 죠노우치가 회심의 반격으로 발동한 도박수, 시간의 마술사의 효과인 타임 매직까지도 시간의 기계-타임머신으로 수포로 돌리고, 다시 필드로 복귀시킨 속사포 드래곤으로 죠노우치의 필드를 제압해 듀얼을 자신에게 다시 유리하게 이끌어나갔다. 허나 곧바로 죠노우치 또한 붉은 눈의 흑룡과 도굴꾼의 콤보를 이용해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을 만들어 반격에 나서, 속사포 드래곤까지 공략당하는 상황에 몰리자, 그때부터 그야말로 속임수를 걸기 시작한다.
키스 : 멍청한 놈... 마지막에 승부를 가르는 건 '실력'의 차이다.
키스 : '크크크... 이 슬롯 머신은 말이야, 7카드를 3장 까지 장착시킬 수 있지'
키스 : '좀 전에 이 몸이 실력의 차이라고 했지...? 그걸 지금 가르쳐주마...'
키스 : '크크크... 이 슬롯 머신은 말이야, 7카드를 3장 까지 장착시킬 수 있지'
키스 : '좀 전에 이 몸이 실력의 차이라고 했지...? 그걸 지금 가르쳐주마...'
그 속임수는 바로 양 팔의 리스트 밴드에 각각 1장씩 숨겨뒀던 7 카드. 그것으로 필드에 수비 표시로 남아 있던 슬롯머신 AM-7의 수비력을 강화시키며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의 공격을 방어해낸다. 속임수를 쓰기 전 죠노우치에게 "마지막에 승를 가르는 건 실력의 차이다."라고 말하면서 리스트 밴드를 강조하듯 팔을 들었는데, 일본어로 여기서 실력은 팔과 발음이 같으니 일종의 말장난이자 그것이 속임수의 복선이었던 것이다.[20]7카드로 강화한 슬롯머신 AM-7에 구체 시한폭탄까지 꺼내 죠노우치를 재차 압박하지만, 죠노우치 역시 운 좋게 암룡족의 발톱을 뽑아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을 극적으로 강화시켜 구체 시한폭탄을 회피, 이윽고 암룡족의 발톱을 장착한 메탈 붉은 눈의 흑룡과 7 카드 3장을 모두 장착한 슬롯머신 AM-7이 대치하며 듀얼은 최종 국면으로 향하게 된다.긴장이 흐르던 그 순간, 밴디트 키스는 '밴디트 -도적-'[21]을 이용해 죠노우치의 패에 있던 오른손엔 방패 왼손엔 검을 가져와 양측의 몬스터의 공수를 역전시켜서 붉은 눈을 끝장내려고 했다.[22] 허나...
키스 : 이몸의 승리다!! 와하하하하. 하하하. 하. 응...?
키스 : 뭣이...! 도굴꾼 카드!! 내 묘지에서 '타임 머신' 카드를 훔쳐냈다고!!
죠노우치 : 훔치는 솜씨 같은 건 이기고 싶지 않았지만 말이야...
키스 : 타임 머신 카드는... 현재의 몬스터를 미끼로 1턴 과거의 몬스터를 필드에 불러올 수 있어... 그렇다는 건...
죠노우치 : 그래, 다시 말해 1턴 과거의 공수 역전이 되지 않은 완전한 메탈 붉은 눈이 되살아난다는 거다!!
키스 : 뭣이...! 도굴꾼 카드!! 내 묘지에서 '타임 머신' 카드를 훔쳐냈다고!!
죠노우치 : 훔치는 솜씨 같은 건 이기고 싶지 않았지만 말이야...
키스 : 타임 머신 카드는... 현재의 몬스터를 미끼로 1턴 과거의 몬스터를 필드에 불러올 수 있어... 그렇다는 건...
죠노우치 : 그래, 다시 말해 1턴 과거의 공수 역전이 되지 않은 완전한 메탈 붉은 눈이 되살아난다는 거다!!
역으로 도굴꾼으로 타임머신을 빼돌려서 다시 부활시킨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의 반격으로 패배하게 된다.
우습게 보던 죠노우치에게 반칙까지 썼는데도 비참하게 패배하자 정신줄을 사실상 놓게 되고,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페가수스 앞에 나이프를 들고 나타나 상금을 내놓으라며 막무가내를 부린다. 경호원들이 총을 꺼내 대항하려던 것을 페가수스가 제지하면서 직접 나서는데......
3.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folding [ 일본판 전문 ]
키스: (듀얼링을 세게 치고 윽박지르며) 이 듀얼은 무효야!!! 혼다: (발끈하며) 뭐라고!?
안즈: 포기할 줄 모르네!
키스: (죠노우치를 향해 삿대질하며) 아까 저 녀석이 보여준 참가 카드는 저 녀석 것이 아니야! 저 녀석은 처음부터 듀얼을 할 자격이 없었어!
죠노우치: (왕의 오른손의 영광 카드를 꺼내 웃으면서) 그래, 내 카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 이건 마이가 나한테 준 희망의 카드야!
키스: (분한 표정을 지으며)크윽...
죠노우치: 근데, 너? 어째서 이 카드가 내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 수상한 거 아냐? 어이!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페가수스: (끼어들며) 답은 간단합니다. 밴디트 키스, You가 죠노우치 Boy의 카드를 훔쳐냈기 때문입니다.
키스: (크게 당황하며) 크윽...!
죠노우치: (당황함과 더불어 분노해하며) 뭐, 뭐라고?! 이 자식!
안즈: 정말이야?!
혼다: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는건 네 녀석이잖아!
페가수스: 저는 카드가 누구 것이든 그런 거 신경 쓸 생각 없습니다. 그것보다 제가 용서할 수 없는 건 지금 듀얼의 부정행위.(그러고나서 페가수스의 천년의 눈이 반짝인다.)
죠노우치: (크게 놀라며) 부정행위라고?!
페가수스: 키스, You가 손목 밴드 안에 미리 숨겨둔 7 카드를 사용했지요. (눈을 감고) 유감이지만 내 눈을 속일 수 없습니다!
조이: (분노하며) 키스! 이 자식...!
페가수스: 그 자를 왕국에서 추방시키겠습니다.
키스: (경호원에 의해 끌려가 반항하며) 이거 놔! 놓으라고!!! 젠장, 페가수스!!! 이대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키스, 퇴장. 페가수스는 우승한 죠노우치에게 축하의 박수와 함께 환호해한다.
페가수스: 멋진 듀얼이었습니다. 죠노우치 Boy.[☆]
그때, 갑자기 때리는 소리가 났다. 범인은 키스. 경호원들을 때려눕힌 키스는 무섭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죠노우치: (깜짝 놀라 그의 행동을 저지하려 하며) 이 자식?!
키스: (페가수스가 있는 자리를 향해 점프하며) 페가수스~~!!!
키스의 행동을 본 죠노우치는 크게 놀랐고, 페가수스가 있는 자리에 도착한 키스는 페가수스를 향해 총을 겨둔다.
페가수스: (여유로운 듯, 웃으면서) 상당히 끈질기군요. You도...
키스: 상금을 내놓으시지! 안 그러면 지금 당장 여기서 네 목숨을 가져가겠다!
페가수스: 이것이 옛날 상금왕의 모습일 줄이야... You는 예전에 나와의 대결에서 이미 듀얼리스트로서의 마음을 잃은 거 같습니다.
키스: 헛소리 그만하라고! 상금은 어디있어!?
페가수스: 피래미는 사리지십시오.
페가수스, 바닥에 있는 버튼을 밟아, 키스가 있는 곳에 함정을 파 추방시켰다. 그렇게 페가수스의 함정에 빠진 그는 절벽에 있는 바다로 빠지고 만다.}}}
{{{#!folding [ 한국판 전문 ]
우혁: (발끈하며) 뭐가 어째?!
수진: 치사하게 굴지 말고 패배를 인정해!
키스: (조이를 향해 삿대질하며) 아까 저 녀석이 보여준 참가 카드는 원래 저 녀석께 아니야! 누구껀지 모르겠지만 남의 카드를 훔치는 녀석은 참가할 자격이 없어!
조이: (왕의 오른손의 영광 카드를 꺼내 웃으면서) 그래, 방을 아무리 뒤져봐도 내 카드는 없었어. 이건 메이 발렌타인이 나한테 준 희망의 카드다.
키스: (분한 표정을 지으며)크윽...
조이: 근데, 너 말이야? 이게 내 카드가 아니라는건 어떻게 아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해보시지.
페가수스: (끼어들며) 답은 간단합니다. 밴디트 키스, 당신이 조이 군의 참가 카드를 몰래 훔쳐냈기 때문이죠.
키스: (크게 당황하며) 크윽...!
조이: (당황함과 더불어 분노해하며) 뭐가 어쩌고 어째!!
수진: 어쩐지 이상했어!
우혁: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 할 건 오히려 키스 너잖아!
페가수스: 진정들 하세요. 난 선수들이 누구의 참가 카드를 갖고 듀얼을 했건 문제를 삼지않을 생각이니깐요. 그것보다 내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건 두 사람의 결투에서 일어난 부정행위예요. (그러고나서 페가수스의 천년의 눈이 반짝인다.)
조이: (크게 놀라며) 부정행위라고?!
페가수스: 키스, 당신은 손목 밴드 안에 미리 숨겨든 7 카드를 사용했어요. (눈을 감고) 유감이지만 내 눈을 속이고 부정행위를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조이: (분노하며) 악랄한 녀석...! 어떻게!
페가수스: 키스를 왕국에서 추방시키겠습니다.
키스: (경호원에 의해 끌려가 반항하며) 이거 놔! 이거 놓으란 말이야!!! 두고 보자, 페가수스!! 이대로 포기할 줄 알면 오산이야!!!
키스, 퇴장. 페가수스는 우승한 조이에게 축하의 박수와 함께 환호해한다.
페가수스: 훌륭한 듀얼이었어요. 축하해요, 조이 군.[☆]
그때, 갑자기 때리는 소리가 났다. 범인은 키스. 경호원들을 때려눕힌 키스는 무섭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조이: (깜짝 놀라 그의 행동을 저지하려 하며) 저녀석이!?
키스: (페가수스가 있는 자리를 향해 점프하며) 페가수스~~!!!
키스의 행동을 본 조이는 크게 놀랐고, 페가수스가 있는 자리에 도착한 키스는 페가수스를 향해 총을 겨둔다.
페가수스: (여유로운 듯, 웃으면서) 참으로 끈질기군요. 밴디트 키스.
키스: 어서 상금을 내놓으시지! 안 그러면 이곳을 네 무덤으로 만들겠다!
페가수스: 예전엔 상금왕이 이렇게 추하게 변하다니, 당신은 나와의 시합에서 패배한 충격으로 자신을 망가뜨리고 듀얼리스트로서의 긍지도 완전히 잃어버린거 같군요.
키스: 쓸데없는 소리 그만 지껄이고 어서 상금이나 내놔!!
페가수스: 흠,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였나요?
페가수스, 바닥에 있는 버튼을 밟아, 키스가 있는 곳에 함정을 파 추방시켰다. 그렇게 페가수스의 함정에 빠진 그는 절벽에 있는 바다로 빠지고 만다.
}}}
죠노우치에게 패배하는 것까진 원작과 같지만, 이후 죠노우치가 가진 왕의 영광 카드가 다른 사람 것이니깐 듀얼은 애초부터 무효니 뭐니 하면서 찌질대다가 자신과 마이밖에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죠노우치가 추궁하자 페가수스는 죠노우치의 카드를 훔친 것은 키스이기 때문이라며 그의 범죄행위를 폭로한다. 그리고 자신은 듀얼리스트들이 참가용 카드를 누구의 카드로 했는지까지는 문제 삼지 않지만[26] 듀얼 중 벌어진 부정행위는[27] 용서할 수 없다면서 타짜행위까지 폭로하고 경호원 2명을 시켜서 키스를 왕국에서 추방시켰다.[28] 그대로 끌려가는 줄 알았으나 경호원들을 리얼 파이트로 쓰러트리고 페가수스에게 달려들어 상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페가수스가 '이게 상금왕의 지금 모습이라니, 듀얼리스트로서의 정신을 잃은 모양이다'라는 비아냥과 함께 함정을 작동시켰기에 함정에 빠져 섬 밖의 하수도로 버려진다.[29][30]
이후 바다에서 허우적대다가 마리크 이슈타르가 탄 배에 주워져서 구출되었고 천년 로드로 세뇌되어 마리크의 장기말 신세가 된다. 이후 무토우 유우기의 등굣길에서 길거리 점쟁이로 위장하여 나타나 유우기의 천년 퍼즐을 강탈한 뒤, 듀얼링이 설치된 폐공장으로 유우기를 유인했고, 마리크는 어둠의 유우기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무토우 유우기와 듀얼을 시킨다.[31]
처음에는 기계왕이나 메카 헌터 등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기계 덱으로 플레이하나 유우기가 마의 안개비 콤보로 기계왕을 잡아내자 마리크가 본격적으로 조종해 사기로 꺼내 든 제라나 매직 재머 같은 레어 카드[32]로 유우기의 주력 몬스터를 전멸시키며 몰아붙인다. 하지만 레어 카드 사용만 반복하는 직선적인 플레이 때문에 예측이 쉬워졌는지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을 유우기가 마법 효과의 화살의 원작 효과로 반사시켜 제라가 파괴되어 다시금 전세가 흐트러졌다.
그때 천년 아이템의 기척을 감지한 어둠의 바쿠라가 난입해 천년 링으로 천년 로드의 힘을 차단해 키스의 세뇌가 풀리게 된다. 지금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고 있을 때 마리크가 다시 세뇌를 시도하자 여기에 저항을 하며 미쳐 날뛰다 유우기의 천년 퍼즐도 깨부수다가 밧줄을 타고 날아온 바쿠라 료에게 제압당한 뒤 잠시 기절한다. 그리고 다시 깨어나지만 또다시 마리크가 세뇌하려 하자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태에서 인정사정없이 기계를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바람에 화재가 일어나고,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허겁지겁 어디론가 달아나 버린다. 이후 행적은 불명.[33] 원래 원작에서는 오토기 류지와 던전 다이스 몬스터즈 관련된 편이며, 천년 퍼즐을 빼앗으려는 사람은 오토기 류지였고. 천년 퍼즐을 부수는 사람은 오토기의 아버지였다. 애니메이션은 그 에피소드의 내용을 따로 분리해서 새롭게 만들었다. 그래서 던전 다이스 편에서는 원작에선 없던 어둠의 유우기와 블랙 매지션이 나온다. 그리고 그 직후 배틀 시티 편의 복선으로서 키스가 마리크에게 세뇌된 걸로 등장시키고 그가 퍼즐을 부수는 시나리오로 한 것.
전미 챔피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베카 홉킨스와 면식이 있는 듯하며 그녀에게 '아서 홉킨스의 푸른 눈의 백룡은 무토우 스고로쿠에게 도둑맞은 것'이라는 소리를 해서[34] 레베카가 거북 게임점까지 쳐들어와 소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3.3. 유희왕 R
텐마 야코와 함께 또 다른 흑막 중 하나로, 원작의 결말을 따르고 있다. 텐마 야코가 페가수스를 정말로 살릴 수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사신 이레이저의 힘으로 부활시켜 재등장. 부활한 이후 저승에서 페가수스를 만났고, 페가수스를 죽인 것은 어둠의 유우기였다고 야코에게 말한다. 이로 인해 야코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복수를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키스에게는 죽었을 당시의 기억이 존재하지 않았다. 페가수스를 만났다는 건 거짓말. 하지만 저런 말을 하면 야코가 유우기에게 덤벼들 것이고, 자신은 그 와중에 죠노우치에게 복수를 하리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을 죽인 페가수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는데 이미 죽은 페가수스에게는 복수를 할 순 없었고 자신을 쓰러트린 죠노우치에게라도 복수를 하고 싶어서 꾸민 일이었던 것. 야코도 그의 말에 거짓이 섞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나름의 해석을 통해 복수의 칼날을 돌릴 대상을 유우기로 정했다. 말하자면 야코에게 유우기를 노리라고 등을 떠민, 흑막에 해당.
이후 텐마 겟코를 쓰러뜨리고 돌아오던 카드 프로페서 리치 마세트와 맞붙는데, 듀얼 과정은 안 나오지만 놀랍게도 그를 이기고 블랙 듀얼 디스크를 차지하게 된다. 아마도 사신 이레이저의 힘 덕분인 듯. 그리고 이어서 죠노우치와 대결하게 된다.
비록 속사포 드래곤은 안 나왔지만[35] 모터 시리즈를 쓰며 이전처럼 강력한 기계 덱으로 죠노우치를 압도한다. 이때 죠노우치가 시간의 기계 - 타임머신 -을 쓰자 자기 카드를 왜 가지고 있냐고 당황하고, 죠노우치는 예전 듀얼리스트 킹덤 때 밴디트 키스가 패배한 뒤 자기 카드도 놔두고 사라진 걸 보고 그때 슬쩍했다고 밝힌다. 열받은 밴디트 키스는 상황이 좀 불리해지자 이전처럼 손목 밴드에 숨겨뒀던 카드를 쓰는 반칙을 저지르는데, 갑자기 듀얼 디스크에서 경고음이 울려퍼져서 당황한다. 알고 보니 블랙 듀얼 디스크는 최고의 듀얼리스트만 쓸 수 있다는 물건답게 덱에 넣어뒀던 카드가 아니면 쓸 수 없는 속임수 방지 기능이 있었던 것이다. 죠노우치는 상황을 파악하고 비난하며 공격력 0짜리 모터 파츠를 공격, 큰 대미지를 주며 주도권을 가져간다. 하지만 분노한 키스는 기어이 사신 이레이저를 꺼내게 된다.
사신 이레이저는 확실히 강력했지만, 상대 필드의 카드 수에 따라 공격력 / 수비력이 달라지기에 키스는 자기 몬스터인데 상대가 하는 대로 움직이는 꼴불견이라고 깐다. 죠노우치가 카드 효과로 자기 패에 있던 모터 덱의 에이스 카드 데모닉 모터 Ω를 가져가 소환하자 오히려 잘 됐다며 사신 이레이저를 파괴하게 놔둔다. 이때 죠노우치가 외친 기술명은 "죠노우치 크래셔!"
이후 사신 이레이저의 효과로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36] 묘지의 데모닉 모터 Ω를 소생시켜 마무리를 지으려 하지만, 죠노우치는 악마의 주사위를 써서 공격력을 내려 아슬아슬하게 버틴다. 그런데 이 공격이 오히려 죽음 속으로 끌려가던 죠노우치의 정신을 일깨워졌고, 그런 죠노우치를 보며 자신은 죽어가는데 죠노우치는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엔 죠노우치 네가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버릴 거냐고 중얼거린다. 죠노우치는 잠시 측은하게 바라보더니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를 꺼내 지금 눈을 뜨게 해주겠다며 데모닉 모터 Ω를 공격, 라이프를 0으로 만들고 동시에 이레이저에게 죽음 속으로 끌려가던 키스를 눈뜨게 해준다.
패한 후에는 죠노우치에게 블랙 듀얼 디스크를 내주며 다시 한번 듀얼을 하자고 했다. 하지만 죠노우치는 "지금의 당신과는 듀얼 안 해. 나중에 당신이 정말로 듀얼을 즐길 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하겠어"라고 말하고, 키스는 그 말을 듣고는 의식을 잃고 완전히 쓰러져 버린다. 죠노우치는 그런 키스에게 예전에 키스의 덱에서 슬쩍했던 시간의 기계 - 타임머신 -을 돌려주고 가버렸다. 이후 등장 없음.
원래 죽었던 상태에서 사신 이레이저의 힘으로 살아난 것인데, 최종전 이후 야코가 삼사신 카드를 찢어버렸기 때문에 그대로 다시 죽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죠노우치가 남긴 말이 플래그가 되어, 나중에 다시 듀얼을 즐기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준다. 즉 열린 결말.
3.4. 게임
유희왕 레거시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도 참전. 듀얼리스트 킹덤 스토리에서 사황제의 능묘를 위시한 고레벨 기계족 몬스터들로 이루어진 덱으로 속사포 드래곤, 런처 스파이더 등등 원작에서 쓰던 카드들로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를 상당히 애먹인다.유희왕 크로스 듀얼에서도 등장. 여전히 속내는 거칠지만 묘하게 원작과는 캐릭터성이 달라졌는데, 후술할 뉴비를 잘 챙겨주는 2차 창작의 이미지로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다.
3.4.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
중간 보스로 등장.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전개를 따라가서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나오며, 마리크 이슈타르가 떠나고 궤멸 직전이던 구울즈의 잔당들을 모아 '네오 구울즈'라는 조직을 창설하고 암약했다.각지의 네임드 듀얼리스트들을 습격하건 강제로 부하로 만들려고 했으며, 이시즈 이슈타르를 납치해서 그녀를 인질로 삼아 주인공에게서 6개의 천년 아이템을 강탈했다. 여기서 천년 퍼즐을 키스가 가지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천년 아이템을 모두 모아서 신의 카드 라의 익신룡을 부활시켰으며,[37] 이 라를 투입한 덱으로 주인공에게 도전한다. 듀얼에서 패배한 뒤에는 아템에 의해 신의 분노를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하지만 직후 대사신 레세프에게 조종당해서 천년 퍼즐을 파괴해 버린다. 그리고 조각 중 하나를 레세프의 사주를 받은 미궁 형제가 가져가 버린다.
사건 해결 후에는 부두에 있는 창고에서 어둠의 듀얼리스트로서 단독 행동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기서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구울즈가 되었던 것을 반영했는지 제라를 중심으로 한 악마족과 기계족 중심의 덱으로 주인공에게 도전한다. 패배하면 모든 것이 끝났다는 말을 남기는데, 주인공이 동의하면 그대로 그 자리를 떠나고 행방불명되며, 동의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으면서 도전을 계속 수락한다.
3.4.2.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나 말이냐? 난 밴디트 키스!
예전엔 전미 최강의 듀얼리스트로 유명했던 적도 있었다.
페가수스에게 처참하게 깨진 후로는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고 있다.
입이 험하고 공격적이지만, 듀얼 실력만은 확실하다!
예전엔 전미 최강의 듀얼리스트로 유명했던 적도 있었다.
페가수스에게 처참하게 깨진 후로는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고 있다.
입이 험하고 공격적이지만, 듀얼 실력만은 확실하다!
'반격의 저스티스!!'에서부터 추가 캐릭터로 참전. 속사포 드래곤과 블로백 드래곤, 트윈 배럴 드래곤 등 코인 토스로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주축으로 듀얼을 한다.
3.4.3. 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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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키스 하워드(유희왕 듀얼링크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도 등장. 역시 상금을 노리고 듀얼 월드로 온다.
4. 고인물 밈
원작에서 고스트 코츠즈카의 덱을 보고는 자기 카드를 주며 덱을 강화하라고 하고 이 이후에도 조언해 주는 행적을 보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일본 넷상에서는 묘하게 '뉴비에게 친절한 고참' 이미지로 왜곡되는 밈이 있다. 시작은 이 대사 왜곡 짤(
뉴비 및 복귀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 서비스 개시 후엔 뉴비들을 잘 챙겨주는 밈이 더 많아졌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하가가 엑조디아를 던지자 죠노우치와 함께 바다에 뛰어든다든가, DEATH-T 3 블록 낙하 스테이지에서 블록에 끼여 낙오된 혼다를 키스로 대체하는 등 아예 원작에서 키스가 선역이었던 것마냥 왜곡한 짤도 다수 생겨났다. 심지어 본인의 지원이기도 한 메탈화는 죠노우치의 붉은 눈을 강화해 주기도 해서 악역이란 이미지는 더더욱 옅어질 예정. 심지어 TCG에선 키스가 강화해 준 덱이 테마군화 되면서
유희왕 본편을 보지 않고 밈으로 키스의 캐릭터를 접한 사람들은 진짜로 좋은 캐릭터인 줄 알기도 한다. 이 밈 덕분에 밴디트 키스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좋은 사람이라는 검색어가 나오게 됐다.
키스의 고인물 이미지는 사실 원작의 캐릭터 자체가 현실의 악질 플레이어를 풍자하는 면이 컸다는 점이 절묘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높은 숙련도로 대회에서 입상하며 커뮤니티에서 지위를 얻고, 그 지위로 자기 패거리를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를 괴롭히거나 물건을 강탈하고, 부정행위까지 밥 먹듯 저지르는 작중 키스의 행적은 현실에서도 제법 볼 수 있는 소위 '카르텔'이라 불리는 악질 플레이어들의 행태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페가서스가 매직 & 위저드를 홍보하기 위해 키스를 몰락시키는 방송을 연출한 것도 이에 연관이 없지 않을 것이다. 한편 키스가 일단 짬밥이 많은 플레이어는 맞는 만큼,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에게 조언을 하거나 스스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응하는 면모도 같이 그려졌고 이를 통해 밈에서 친절한 고참 이미지를 갖다붙여도 어색한 면이 없어진 것이다.
5. 사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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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카드들 외에도 각종 레어 카드들을 몸에 한가득 지니고 다닌다는 설정이지만 작중에서는 고스트 코츠즈카에게 넘겨준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외에는 묘사되지 않는다. 유희왕 R에서 파괴륜을 손목에서 바꿔치려고 시도하는 장면을 보면 덱에는 넣지 않고 있다가 적재적소에 몸 안에서 꺼내 바꿔치기 위해 가지고 다니는 듯하다. 일단 사용하는 카드 대부분이 상당한 성능을 지닌 만큼, 명시되지 않았을 뿐 이것들이 그 레어 카드일 가능성은 있다.
5.1. 듀얼리스트 킹덤 편
5.1.1. OCG화된 카드
- 메탈화 몬스터
- 마법 카드
5.1.2. OCG화되지 않은 카드
5.1.2.1. 도적
| 원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 한글판 명칭 | 도적 |
| 일어판 명칭 | バンデット~[ruby(盗賊, ruby=とうぞく)]~ |
| 영어판 명칭 | Pillager |
| 일반 마법 | |
| 상대 플레이어의 패를 보고 카드를 1장 빼앗아올 수 있다! | |
카드명은 원래 "밴디트 ~도적~"이라고 읽는 카드로, 그의 별명을 연상시킨다. 작중에서는 죠노우치의 패를 보고는 이전에 코츠즈카를 쓰러트린 카드가 아니냐며 오른손엔 방패 왼손엔 검을 가져갔다.[41]
노 코스트로 상대 패 확인에 원하는 카드 강탈까지 가능해 1:1 교환조차 아니고 0:1 교환[42]이라는 희대의 사기 카드로 익스체인지의 완벽한 상위호환. 당장 1000 라이프 째고 상대 패 1장을 버리게 하는 압수도 금지에서 풀려나질 않는 판국에 에라타 없이 이 효과 그대로 OCG화되면 금지는 따놓은 당상. 마찬가지로 1:2 교환으로 +1 어드벤티지를 버는 한데스인 짓궂은 쌍둥이 악마와 비교해도 묘지에서 어드밴티지를 버는 카드들도 많아진 현대에는 이 카드가 더 흉악한 성능을 발휘한다.
5.2. 배틀 시티 편
5.3. 유희왕 R
5.3.1. OCG화된 카드
5.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카드 헥사티브
- 엔진 튜너
- 마법 해제
5.3.2.1. 엔진 튜너
| 한글판 명칭 | 엔진 튜너 |
| 일어판 명칭 | エンジンチューナー |
| 영어판 명칭 | Engine Tuner |
| 장착 마법 | |
| 수비력의 절반을 공격력에 더한다. 수비 표시로 할 수 없으며 장비 몬스터가 파괴되어도 이 카드는 필드에 남는다. | |
등장 매체 특성상 자세한 장착 조건이 묘사되지 않았으나 모터 몬스터 내지는 기계족 몬스터일 가능성이 높다. 특이하게도 일단 분류상 장착 마법이면서 장착 몬스터에 종속되지 않고 지속 마법처럼 따로 필드에 남아 장착 가능한 몬스터가 필드로 나오면 자동으로 장착되어 효과가 적용된다.
작중 모터 덱의 사실상의 핵심 카드로 모터 몬스터들이 파괴되면서 남기는 토큰들을 이용해 소환되는 중급 몬스터를 이 카드로 최상급 라인 수치까지 올려 압박하는 데 사용되었다.
허나 자동 장착이 적아군을 안 가린다는 문제가 있어서 사신 이레이저를 소환한 뒤 키스가 해당 카드의 유언 효과를 생각해 카드 전개를 안 하는 틈에 죠노우치가 도굴꾼, 서몬 캡처[44]로 키스의 모터 몬스터를 빼돌려[45] 이레이저 공략에 이용당한 뒤 이레이저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다.
카드 분류를 무시하는 묘한 구조 때문인지 키스가 유희왕 R에서 쓴 카드들 대부분이 OCG화된 와중에도 나오지 못하고 모터 바이올런스, 데모닉 모터 Ω에게 작중 이 효과로 올라간 만큼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효과를 내장하는 식으로 흔적만 남았다.[46]
5.4. OCG 오리지널 지원
- 효과 몬스터
- 레벨 4
- 레벨 7
- 레벨 8
-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
- 메탈 데블 조아X (특수 소환)
- 함정 카드
- 일반 함정
- 지속 함정
6. 기타
페가수스와는 가장 악연이 많은 캐릭터지만, 미국인이라는 공통점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페가수스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패배하고 바쿠라에게 천년 아이를 빼앗긴 뒤 자신의 과오를 회개해 유우기의 친구이자 조력자가 되었지만 밴디트 키스는 증오를 버리지 못하고 페가수스에게 달려들다 죽거나(원작) 살더라도 마리크의 꼭두각시가 되거나(DM 애니판) 죠노우치에게 복수를 획책했다(R)는 차이가 있다.캐릭터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인물은 SNK의 격투게임에 나오는 사우스 타운의 지배자 기스 하워드. 이름도 비슷하며 기스가 1편에서 성조기가 그려진 하카마를 입고 있던 걸 오마주해 성조기가 그려진 두건을 쓰고 다니며 스테이크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다만 기스는 레어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1] 프랑스 방영판에서는 '켄(Ken)'으로, 싱가포르 방영판에서는 'The K Man'으로 개명되었다.[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한정으로 톰에게 털릴 당시에는 가네시아 코끼리를 사용했다. 원작에서는 레벨만 같은 정체불명의 몬스터였다. 사실 각 종족별마다 특화된 다량의 덱을 지녔으니 사용 덱이 굳이 기계족 덱에만 국한된 건 아닌 걸로 보인다.[3] 대원방송판으로 넘어가면서 어둠의 유희와 조이, 페가수스 J. 크로포드, 전우혁 등과 함께 성우가 안 바뀐 몇 안 되는 사례다. 다만 대원방송판에서는 키스가 등장하지 않았다. 유희왕 1~2기는 SBS 더빙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원판은 3기부터 더빙되었기 때문인데 키스는 2기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다.[4] 원판의 페가수스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느끼한 이미지 / 밴디트 키스는 껄렁대는 양아치 느낌이 강하다. 양국 공통으로 페가수스는 존댓말 캐릭터인 반면, 키스는 반말만 사용하며 말투가 경박하다는 점.[5] 원작 기준 죠노우치도 아예 수염 난 퇴물 아저씨로밖에 안 보인다 디스했다.[6] 원작에서는 둘의 관계가 이때 처음이지만, 이후 유희왕 R에서 '카드 프로페서'라는 페가수스를 서포트하던 직책 중 No.1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서 페가수스에게 하극상을 도전하고 페가수스가 키스를 버리는 강한 악연으로 바뀌었다.[7] 원문에서는 오카마. 문고판에서는 삭제되었다.[8] 이때 사용한 카드에 대해서는 비행코끼리 문서 참조.[9]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국내 더빙판에서는 심의상 마약에 관한 언급은 빼고 술에 찌들었다고만 언급된다. 참고로 이때 마시고 있던 건 스피리터스. 스피리터스가 얼마나 독한 술인지를 생각해 보면 키스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연출이라 할 수 있다[10] 러시안 룰렛을 하는 장면이 있다. 원작의 최후를 생각하면 묘한 장면. 당연히 애니판에서는 심의상의 문제로 생략. DM의 북미 더빙판의 경우 4Kids답게 마약에 대한 언급 외에도 술에 찌들었다는 언급과 뒷세계에서 위험한 도박에마저 찌들었다는 내용이 모조리 삭제되었다.[11] 본래 듀얼리스트 킹덤 규정상 참가자가 지참할 수 있는 덱은 40장까지지만, 정식 참가자가 아니었기에 챙겨온 카드를 전부 섬에 반입할 수 있었던 것.[12] 자기 명령대로만 따랐으면 졌을 리가 없다는 게 이유였지만, 실상 코츠즈카는 거의 꼭두각시 수준으로 키스의 말만 따랐기에 키스 자신이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다.[13] 불안감에 식욕도 없었는지 원작에서는 식사 겸 토너먼트 추첨 자리에 참석도 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그냥 멀쩡히 참석해 다른 참가자들처럼 대진표를 확인한 것으로 나온다.[14] 감시 중인 경호원들 외에도 혼다 히로토와 바쿠라 료가 카이바 모쿠바를 찾으러 나서느라 복도를 얼쩡대지를 않나, 방에 잠입하고도 잠꼬대로 시비를 거는 죠노우치 때문에 나름 애를 먹기는 했다.[15] 키스도 자신의 부하들을 순식간에 때려 눞인 것으로 보아 싸움 실력은 절대 약하지 않았다. 다만 죠노우치가 만만찮게 싸움 실력이 더 강하기에 얻어맞은 것. 이래보여도 죠노우치는 원작 초반부터 싸움 담당이었을 정도로 그 싸움 실력이 출중하다. 그마저도 이 손은 듀얼을 하기 위해 있는 거라며 마빡으로 끝냈던 것.[16] 원작에서는 듀얼 기기가 테이블 형식의 듀얼 박스였기에 테이블 위에 발을 올려놓고 농땡이를 피우는 태도를 보인다. 죠노우치는 이걸 보고 아버지가 떠올랐는지 이골 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유우기는 거긴 듀얼을 치르는 신성한 장소라며 발을 내리라고 일갈한다.[17] 어차피 죠노우치는 초짜라서 나한테 못 이기니까 성을 뛰쳐나가 대성통곡 중이라는 망발을 내뱉는다. 이에 분개한 유우기(원작에서는 어둠의 유우기, DM에서는 무토우 유우기)가 죠노우치는 그런 걸로 내뺄 사람이 아니라며 반드시 돌아와서 정당하게 겨룰 거라 반박한다.[18] 빛의 형태로 적용되는 마법은 강철로 이루어진 기계족의 몸에 닿으면 그대로 반사되기 때문. 원작에서는 마법 공격에는 마슈마론의 전투 내성이 통하지 않는 등 이후에도 이런 묘사가 있다.[19]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열받은 나머지 듀얼링에 침을 뱉는 비매너 짓을 저지른다.[20] 원작 컷에선 오른팔 리스트 밴드의 7카드는 자신의 패로 가리면서 꺼내고, 왼팔 리스트 밴드의 7카드를 꺼낼 때는 무려 '라이프 포인트' 칸으로 가려서 독자들에게서도 눈속임을 걸듯 키스의 속임수를 연출했다.[21] 상대 플레이어가 가진 수중의 패를 보고 1장 뺏을 수 있다.[22] 고스트 코츠즈카와의 듀얼을 봤기에, 키스 쪽에서도 이걸 언급하며 가져간다. 이때 원작에선 이때 세트되어 있던 도굴꾼 카드가 패에 잡혀있는 작화 오류가 있다.[23] 여기서 페가수스는 반칙과 협박을 주저 않을 정도로 몰락해 버린 키스가 어지간히도 경멸스러웠는지 평소와는 달리 싸늘하게 정색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키스가 여기까지 몰락한 계기나 페가수스 본인도 천년 아이템과 어둠의 게임을 이용한 반칙성 행위를 남발했던 것을 생각하면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죠노우치(조이)는 아무 반응도 없이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죠노우치(조이)는 아무 반응도 없이 못마땅하게 바라본다.[26] 페가수스가 키스의 카드는 죠노우치의 카드를 훔친 것임을 문제 삼을 것이었다면 이미 시합 전에 키스를 실격패시킬 수도 있었다. 애당초 죠노우치는 처음부터 자신의 카드가 아닌 유우기의 카드와 스타 칩으로 참가했으며 이를 허락한 것이 페가수스다. 물론 죠노우치는 빌린 것이지만 키스는 절도를 한 것이니 문제의 질이 다르긴 하다.[27] 키스는 손목 밴드에 숨긴 7 카드를 몰래 꺼내 사용하였다.[28] 다시 말해 키스가 죠노우치를 이겼다 해도 이미 페가수스가 키스의 부정행위를 눈치 채고 있었으니 반칙패로 실격시켰을 것이다.[29] 이 장면은 국가마다 묘사가 조금씩 다른데, 원판에서는 권총을 들이대며 협박하지만, SBS 더빙판에 정서상, 권총으로 머리를 겨누며 협박하는 장면은 자르고 페가수스에게 달려들자마자 페가수스가 작동한 함정에 떨어지는 것으로 연출되었다. 그러나 훗날 방영한 챔프 TV판에서는 그대로 나온다. 원래는 전부 더빙하였으나 지상파의 심의에 걸려 편집한 걸로 보인다. 이때 대사인 "피래미는 사라지십시오.(雜魚は消えなさい。)"가 "흠,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였나요?"로 번안되었다. 북미판에선 삿대질을 하면서 협박하는 것으로 순화되었다.[30] 결국 키스는 듀얼에서도 지고, 부정행위가 들통나 주최자에 의해 폭로되는 바람에 사실상 실격패를 당하고, 이에 빡쳐서 페가수스를 공격하려다 페가수스에게 역관광당해 왕국에서 추방당하는, 세 번의 패배를 당하고 만 셈이다.[31] 마리크가 말한 바에 따르면, 키스 본인의 원한도 있다 하며 유우기와 죠노우치만 아니었다면 미국 챔피언의 칭호를 되찾았을 거라고. 듀얼 중 키스 본인이 유우기한테 적개심을 보이는 모습도 있었다.[32] 팔찌에서 꺼내던 이전과는 달리, 히든 블레이드 같은 구조로 카드를 수납해 뒀다가 기계 장치를 작동시켜서 손목 부분에 가져다놓고 손목을 덱 위에 올려서 카드를 놓았다.[3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도마 편에선 어둠의 유우기가 지금까지 징벌했던 사념체들 중 하나로 나오지만 실제로 키스를 징벌한 사람은 유우기가 아닌 페가수스이며, 듀얼을 한 사람도 유우기가 아닌 죠노우치였다. 명백한 설정오류.[34] 듀얼링크스 스토리 기준, 본인은 누가 그런 소리 했냐며 본인 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35] 덱에는 넣은 것으로 보인다.[36] 이때의 연출은 목이 잘린 이레이저에서 뿜어져 나온 검은 피가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연출이었다. 심지어 키스와 죠노우치도 삼켜지면서 신체의 감각이 서서히 사라지며 죽어가게 된다.[37] 다만 이 시점에서는 아직 구체형 상태였다.[38] 16화 듀얼 회상에서 등장[39] 원작에서는 마법 카드였다. 고스트 코츠즈카에게 양도. 이후 배틀 시티에서도 코츠즈카의 레어 카드로 등록된 것을 보아 돌려받지는 않은 듯하다.[40] 덱에 직접 투입된 것은 1장뿐이며, 나머지 2장은 덱이 아니라 자신이 찬 손목 밴드에 숨겨서 듀얼 도중에 몰래 꺼내서 사용했다. 그러나 이를 페가수스에게 들키면서 듀얼 종료 후 부정행위로 처리되어 처벌 조치를 받았다.[41] 당시 죠노우치로서는 이 카드를 쓰면 오히려 불리해질 판국이라 패에 온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슬롯머신의 공격력이 내려간 터라 죠노우치가 도굴꾼으로 빼앗은 타임머신으로 공수가 바뀌지 않은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을 불러내서 패배하는 결말을 맞이했다. 그야말로 도둑질로 시작해서 오히려 자신의 도둑질로 망하는 키스의 말로를 연출하는 셈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패를 보고는 좋은 카드가 없다며 혀를 차다 가져가는 걸로 나온다.[42] 자신의 패를 1장 써버리긴 하지만, 대신 상대의 패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므로 결과적으로 어드벤티지는 +1.[43] 듀얼리스트 킹덤 시절 7 카드처럼 손목에 숨긴 걸 뽑은 척해서 세트를 시도했으나, 듀얼디스크에 내장된 부정 방지 프로그램 때문에 사용하는 데는 실패했다.[44] 상대 패의 몬스터를 자신 필드로 일반 소환시키는 마법 카드.[45] 죠노우치도 처음에 몰랐다가 도굴꾼으로 소환한 모터 바이올렌스의 공격력이 자동으로 증가해 라이프가 예상보다 많이 남은 걸 보고 눈치챘다.[46] 공교롭게도 저 둘은 죠노우치에게 탈취당한 적이 있는 몬스터라는 공통점이 있다.